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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았다는 말만으로는 세계가 바뀌지 않는다
1장 눈은 진실의 출발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1-1 권위가 지식을 결정하던 시대 1-2 의학을 떠나 수학으로 간 청년 1-3 음악가 아버지에게 배운 검증의 습관 1-4 파도바의 공방에서 태어난 실용적 과학 1-5 관찰은 훈련된 질문이다 2장 망원경은 시력을 늘린 것이 아니라 논쟁의 규칙을 바꿨다 2-1 네덜란드 소문을 도구로 재구성하다 2-2 베네치아 종탑에서 신뢰를 시연하다 2-3 달의 그림자로 천상의 완전성을 깨다 2-4 은하수를 셀 수 있는 별로 바꾸다 2-5 목성의 네 별이 지구 중심을 흔들다 3장 보이는 것을 증거로 만드는 기술 3-1 한 번의 경이보다 여러 밤의 기록 3-2 그림과 수치가 기억을 이기는 방식 3-3 금성의 위상이 프톨레마이오스 체계를 무너뜨리다 3-4 흑점 논쟁이 드러낸 해석의 위험 3-5 재현과 공개가 개인의 눈을 공동의 눈으로 만든다 4장 반대자는 모두 무지하지 않았다 4-1 아리스토텔레스 우주가 오래 버틴 이유 4-2 망원경을 믿지 못한 합리적 이유 4-3 티코 브라헤 체계라는 강력한 대안 4-4 별의 시차와 크기라는 코페르니쿠스 체계의 약점 4-5 케플러의 지지와 갈릴레오의 선택적 경청 5장 성서와 자연, 두 권위의 경계에서 5-1 피사의 식탁에서 시작된 질문 5-2 카스텔리에게 보낸 편지의 핵심 5-3 크리스티나 대공비에게 제안한 해석 원칙 5-4 벨라르미노가 요구한 증명의 수준 5-5 1616년 경고가 남긴 모호한 문서 6장 갈릴레오의 대화는 어떻게 재판으로 갔는가 6-1 친구 교황 우르바노 8세가 만든 기회와 위험 6-2 세 인물의 대화에 숨긴 설득 장치 6-3 조수 이론, 가장 확신한 증거가 가장 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