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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수정이 많아서가 아니라 빈칸이 많아서 손해 본다
1장 매출은 그대로인데 수익이 사라지는 구조 1-1 매출과 실효 시간당 매출은 다르다 1-2 수정 3회의 수학: 횟수가 아니라 재개 비용을 센다 1-3 모호한 견적서는 옵션을 공짜로 판다 1-4 협상력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문서 구조다 1-5 무료노동과 서비스의 경계선을 정한다 2장 일을 세기 전에 산출물을 정의하라 2-1 최종 산출물은 명사와 숫자로 쓴다 2-2 규격·포맷·길이·채널이 공수를 바꾼다 2-3 최종 파일과 작업 원본은 다른 상품이다 2-4 포함 목록보다 제외 목록이 분쟁을 줄인다 2-5 완료와 검수 기준을 눈으로 확인하게 만든다 3장 ‘수정 3회’를 정확한 업무 단위로 바꿔라 3-1 회차와 건수를 구분하면 숫자 논쟁이 끝난다 3-2 1차·2차·3차 수정의 목적을 다르게 배정한다 3-3 정정·수정·방향 변경을 세 칸으로 나눈다 3-4 피드백은 한 사람이 일괄 취합해 보낸다 3-5 승인 뒤 다시 여는 작업에는 재개 절차가 필요하다 4장 피드백 기한과 의사결정 구조를 계약한다 4-1 담당자와 최종 승인권자는 같지 않을 수 있다 4-2 피드백 창구는 하나, 참고 채널은 여러 개로 둔다 4-3 피드백 지연은 납기 지연이 아니라 일정 재산정 사유다 4-4 합의는 말의 온도보다 검색 가능한 기록으로 남긴다 4-5 의사결정이 멈췄을 때 프로젝트를 복구한다 5장 견적서의 빈칸을 계약 가능한 문장으로 채운다 5-1 견적서는 다섯 개 층으로 읽히게 만든다 5-2 가정과 전제를 가격 앞에 드러낸다 5-3 추가작업 단가표는 벌금표가 아니라 메뉴판이다 5-4 변경요청서는 단 한 장이면 충분하다 5-5 지급·취소·저작권은 범위와 함께 움직인다 6장 영상편집자와 브랜드 디자이너의 업종별 경계 6-1 영상은 편집 전에 촬영본과 기획의 상태를 계약한다 6-2 자막·BGM·색보정·사운드는 각각 별도 결정이다 6-3 브랜드 디자인은 전략·시안·시스템을 분리한다 6-4 응용물과 사이즈 확장은 복제가 아니라 재설계다 6-5 소스파일·라이선스·보관 정책으로 프로젝트를 닫는다 7장 관계를 해치지 않고 범위를 협상하는 대화 7-1 견적 전에 물어야 할 질문은 가격보다 결정 구조다 7-2 가격은 시간보다 책임 범위와 선택지로 설명한다 7-3 범위 밖 요청에는 즉시 판단하지 말고 네 단계로 답한다 7-4 관계를 지키는 거절은 대안을 포함한다 7-5 분쟁 조짐이 보이면 감정보다 상태표를 먼저 보낸다 8장 수정비를 수익관리 시스템으로 바꾼다 8-1 공수 기록은 감시가 아니라 견적 학습이다 8-2 실효 단가와 수정 비율을 함께 본다 8-3 단가는 평균이 아니라 다음 프로젝트의 위험에 맞춘다 8-4 고객을 매출이 아니라 협업 비용으로 분류한다 8-5 월간 리뷰는 가격·범위·고객을 하나씩만 바꾼다 9장 문의부터 종료까지 30분 운영 시스템 9-1 문의 접수 5분: 적합성부터 판단한다 9-2 견적 30분: 빈칸을 복사하지 말고 질문으로 바꾼다 9-3 킥오프 20분: 계약서를 실제 행동으로 번역한다 9-4 중간점검 10분: 다음 단계로 넘어갈 권한을 받는다 9-5 종료 15분: 파일·권리·수익을 함께 닫는다 에필로그 다음 견적서에서 단 하나의 빈칸부터 닫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