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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학 오답노트의 기준
틀린 문제보다 틀린 이유를 기록하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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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 알았는데”가 남기는 빈칸

1장. 왜 틀렸는지 모르면 다시 틀린다
1절. 정답 직후의 이해감은 증거가 아니다
2절. 오답 한 개 안에 여러 원인이 겹친다
3절. 첫 기록은 원인이 아니라 가설이다

2장. 개념을 몰랐던 오류와 계산실수 구분하기
1절. 개념 오류는 풀이의 출발점에서 드러난다
2절. 계산실수도 반복되면 구조가 된다
3절. 같은 오답을 다른 처방으로 다루는 기준

3장. 문제를 잘못 읽은 흔적 남기기
1절. 숫자를 틀리기 전에 조건을 놓친다
2절. 읽기·해석·변환의 어느 지점에서 멈췄는가
3절. 문제지에 남겨야 할 흔적의 최소 단위

4장. 정답을 베끼는 오답노트가 실패하는 이유
1절. 매끈한 해설은 익숙함만 키울 수 있다
2절. 정답을 가린 뒤 막히는 지점을 확인하라
3절. 해설은 복사본이 아니라 비교 자료이다

5장. 설명 없이 다시 풀어 보는 회상
1절. 빈 종이에서 시작해야 기억의 상태가 보인다
2절. 회상 실패를 너무 빨리 구조하지 않는 법
3절. 풀이를 설명할 수 있을 때 이해가 깊어진다

6장. 하루 뒤·일주일 뒤 다시 꺼내기
1절. 같은 날 반복은 친숙함과 기억을 섞는다
2절. 간격은 날짜보다 회상 난도로 조절한다
3절. 누적 복습은 오래된 오류를 다시 경쟁시킨다

7장. 비슷한 문제에서 전이가 되는지 확인하기
1절. 숫자만 바뀐 문제는 전이를 증명하지 못한다
2절. 풀이법을 고르는 순간에 이해가 드러난다
3절. 가까운 전이에서 먼 전이까지 확인하는 순서

8장. 실수 유형이 바뀌면 공부도 바뀐다
1절. 개념 부족에는 설명이, 절차 오류에는 재구성이 필요하다
2절. 주의 실수는 의지보다 환경과 절차를 바꿔야 한다
3절. 오류가 이동하면 학습 전략도 수정해야 한다

9장. 오답 수보다 오류 패턴을 보는 법
1절. 오답 개수는 학습량을 알려 주지 않는다
2절. 반복되는 원인을 묶으면 우선순위가 생긴다
3절. 패턴이 보이지 않을 때는 분류표부터 의심하라
4절. 빈도보다 지속성과 비용을 함께 본다

10장. 다음 시험 전에 남겨야 할 최소 기록
1절. 문제 전체보다 다음 행동을 남겨라
2절. 최소 기록은 길지 않아도 된다
3절. 시험 직전에는 새 노트보다 회상 가능한 기록이 필요하다
4절. 기록을 끝낼 기준도 남겨라

에필로그. 같은 틀림을 다른 데이터로 읽는 순간

참고문헌

저자 소개

스마트북 교육언어팀은 학습, 언어, 읽기와 설명의 과정을 교육학과 인지과학의 관점에서 정리하는 콘텐츠 팀이다. 정답과 요령보다 오류가 생기는 과정과 다시 꺼내 쓰는 능력을 중시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적용할 수 있는 학습 기준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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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38쪽 ?
ISBN13
9791176555852

출판사 리뷰

좋은 책은 문제를 대신 판단해 주기보다 판단을 서두르지 않게 만든다. 『수학 오답노트의 기준』은 바로 그 지점에서 힘을 발휘한다. 틀린 문제를 붙이고 정답을 베끼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개념 오류와 계산 실수, 문제 읽기, 회상, 간격을 둔 재시도와 전이를 통해 틀린 이유를 기록한다. 이 책은 주제를 찬반이나 성공·실패의 구도로 밀어 넣지 않는다. 독자가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장면과 조건을 먼저 붙잡고, 감정이나 통념이 그 위에 어떤 해석을 덧붙이는지 분리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무엇을 믿을지보다 무엇을 확인할지가 더 선명해진다. 구성도 실용적이다. 「1장. 왜 틀렸는지 모르면 다시 틀린다」은 문제의 첫 신호를 포착하고, 「3장. 문제를 잘못 읽은 흔적 남기기」는 초기에 놓치기 쉬운 분기점을 드러낸다. 후반의 「9장. 오답 수보다 오류 패턴을 보는 법」와 「10장. 다음 시험 전에 남겨야 할 최소 기록」에서는 앞선 분석을 다시 책임과 선택의 문제로 돌려놓는다. 독자는 장을 따라가며 처음의 감정적 판단이 어떻게 더 구체적인 문장으로 바뀌는지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정답 기록보다 오류 패턴과 재생성 능력을 남기는 수학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어느 하나의 기술이나 명언을 만능 해답으로 만들지 않고, 같은 방법도 조건에 따라 효과와 비용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끝까지 유지한다. 그 덕분에 독자는 자신의 상황을 책의 사례에 억지로 맞추지 않고, 필요한 변수만 골라 비교할 수 있다. 오답노트를 만들지만 비슷한 문제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의 가치는 분명하다. 모호한 불안이나 익숙한 확신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기준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정보를 더 많이 쌓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무엇을 먼저 보고, 어디에서 멈추고, 어떤 책임을 다음 단계로 넘길지 결정하게 한다. 『수학 오답노트의 기준』은 독자를 대신해 결론을 내려 주는 책이 아니다. 대신 결론에 도착하는 길을 더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설명서보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판단의 도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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