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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혼자 떠나는 일이 막막한 당신에게 1부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이 됩니다 1장 골목 하나를 오를 때마다 부산의 시간이 달라집니다 정공단과 부산진일신여학교 2장 한 사람의 선택이 바다의 경계를 지켜낸 곳 안용복기념 부산포개항문화관과 증산공원 3장 피란수도의 두 건물 사이를 걷습니다 임시수도기념관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4장 박물관의 돌계단을 내려오면 나무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부산박물관과 대연수목전시원 5장 언덕 위 무덤에서 부산의 오래된 얼굴을 만납니다 복천박물관과 복천동고분군 2부 생각이 많아진 날에는 바다로 갑니다 6장 바다를 따라 걷다 보면 생각도 가벼워집니다 오륙도해맞이공원과 이기대 3부 오래 머물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들 7장 낡은 공장에서 새로운 감각을 만납니다 F1963과 고려제강 기념관 와이어뮤지엄 8장 오래된 식물원에서는 시간도 천천히 흐릅니다 금강식물원 9장 갈대와 미술관 사이에서 마음이 넓어집니다 을숙도생태공원과 부산현대미술관 10장 대숲에 들어서면 세상의 소리가 멀어집니다 기장 아홉산숲 4부 여행을 마친 자리에서 다시 길을 엽니다 11장 절벽 끝에서 오래된 바다의 시간을 만납니다 태종대와 영도등대 12장 하얀 골목을 내려가면 바다가 기다립니다 흰여울문화마을과 여울책장, 절영해안산책로 에필로그 이제 한 시간 더 멀리 가봅니다 다음 권 미리 보기 한 걸음 더 멀리, 새로운 여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