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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
누구나 빚쟁이가 될 수 있다 EPUB
남지만
도서출판 카이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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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 소개
추천사 1
추천사 2
프롤로그. 신용정보사
1장. 무전취식
2장. 죽음과 돈
3장. 채권관리사
4장. 추석명절_가출
5장. 약육강식
6장. 추석명절
7장. 어머니
8장. 어느 식당
9장. 김민우 씨
10장. 차가운 새벽
11장. 혼자여도 괜찮아
12장. 통장압류
13장.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14장. 마감
15장. 삶의 가치
16장. 빚과 빛
17장. 형제와 겨울 공원
18장. 빚의 부활
19장. 한여름의 골드라인
20장. 작가와 채무
21장.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
22장. 퇴직금 소송
23장. 첫사랑
24장. 휴먼 캐피탈
25장. 딸의 계산법
26장. 운(運)을 믿으십니까
27장.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28장. 실적
29장. 상록수 사태를 보고
30장. 시간 2
31장. 불법 채권 추심 논란
32장. 문학과 성(性)
33장. 노동조합과 프리랜서
34장. 한여름 밤의 꿈
35장. 한여름 밤의 꿈 2
36장. 채권추심원
37장. 달과 6펜스
38장. 채권추심이 나아갈 길
39장. 발끝의 오렌지 껍질과 일상의 성채
40장. 촛불의 노래, 나의 노래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을 계기로 삶의 방향을 바꿨다. 지금은 채권관리사로 일하며, 숫자 뒤에 감춰진 사람들의 사정과 존엄을 기록한다.

어린 시절 친구의 죽음은 그에게 삶과 죽음이라는 질문을 남겼다. 답을 찾기 위해 전국을 떠돌았고, 주머니가 비면 공사 현장에서 땀 흘려 다시 길을 나섰다. 끝내 명쾌한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여정 끝에서 한 가지를 알게 되었다. 삶의 가장 깊은 질문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 살아남는다는 것을.

채권관리의 현장과 지나온 삶에서 만난 상처, 사람, 그리고 희망을 자신만의 언어로 써 내려간다. 답을 찾지 못해 떠돌던 사람이, 이제는 질문을 기록하는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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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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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68MB ?
ISBN13
9791124574041

출판사 리뷰

채권관리사는 문 밖에 서서 누군가의 삶을 마주하는 사람이다. 닫힌 문 안에는 빚을 갚지 못한 채 숨을 죽이는 사람이 있고, 문 밖에는 법과 원칙을 지키며 그 사정을 들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는 그 낯설고 불편한 자리에서 시작된 기록이다.

이 책은 채권추심을 변명하거나 빚의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대신 숫자와 실적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바라본다. 통장압류와 개인회생, 장기 연체와 분할상환, 노동과 재기의 현장 속에서 작가는 채무자와 채권관리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의 시선은 채권관리의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돈과 죽음, 가족과 사랑, 노동과 고독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러 장면을 지나며 결국 한 가지 질문에 닿는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타인의 삶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가.

차가운 숫자의 세계에서 사람의 존엄을 놓지 않으려 했던 한 채권관리사의 목소리. 《나는 채권관리사입니다》는 누군가의 빚을 이야기하면서, 결국 우리 모두의 삶을 이야기하는 에세이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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