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안녕하세요, 이 책의 이야기를 만든 8살 꼬마 작가 제이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목소리를 바꿔가며 인형놀이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놀이에요. 간식나라와 초콜릿 왕자, 설탕군사 이야기는 모두 제가 생각해낸 거예요. 엄마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저의 상상을 책으로 만드는 게 진짜 신기했어요! 이 책이 나오면 친구들이랑 선생님한테 제일 먼저 자랑할 거예요.
러블린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평범한 일상도 신나는 모험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엄마 작가, 러블린다입니다. 《새콤달콤 간식나라: 치아보석을 지켜라!》는 여름방학, 8살 딸 제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간식나라와 초콜릿 왕자, 설탕군사, 그리고 용감한 모험 이야기는 모두 제이의 작은 머릿속에서 태어난 것들입니다. 저는 그 상상에 재미와 이야기를 조금씩 보태며 함께 그림책으로 완성해갔습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진짜 책이 되어가는 과정을 뿌듯해하던 제이를 보며, 저 역시 아이의 마음속에 이토록 순수하고 예쁜 세상이 있다는 걸 새삼 발견했습니다. 아이에게는 "머릿속 상상도 멋진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마음을, 부모님께는 아이와 나누는 대화 속에 지금 이때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상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오늘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예쁜 오늘'로 이야기에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