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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돌아보니, 길 아닌 길도 모두 내 길이었다
제1장 헛간의 병원놀이 제2장 열세 식구와 아침저녁 기도 제3장 “공부만이 약이다” 제4장 어머니와 완행열차를 타고 서울로 제5장 신학교,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세계 제6장 사기, 서울역에서 세상을 처음 만나다 제7장 울타리 밖으로 나오다 제8장 퇴학, 담을 넘다 제9장 “아무 생각하지 말고 내려오너라” 제10장 자퇴, 이번에는 내가 나왔다 제11장 성당에서 만난 또 다른 나 제12장 군대, 이번에는 견뎌야 했다 제13장 7전8기, 일곱 번 떨어지고 여덟 번째에 제14장 공무원이 되었지만 제15장 수련, 사흘째 찾아온 따뜻한 감각 제16장 구도, 진리를 찾아다니다 제17장 결혼, 평생을 함께할 사람 제18장 한의사는 되지 못했지만 제19장 치료하는 일이 내게 맞았다 제20장 꿈이 커지면서 사업도 커졌다 제21장 나는 멈추는 법을 몰랐다 제22장 내 실패가 가족에게까지 번졌다 제23장 “신문지국이라도 해보겠다” 제24장 카르마, 만 10년의 밤 제25장 다시 치료사의 가운을 입다 제26장 평온해지면 또 길이 보였다 제27장 그렇게 고생하고도 왜 또? 제28장 몸보다 사람이 먼저 보이기 시작했다 제29장 치료실에서 책으로 제30장 성공의 뜻이 달라졌다 에필로그|참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