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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환율표 뒤의 이익 구조
1장. 고객가격과 정산금액의 틈 1절. 매출표에 없는 주문 비용 2절. 표시가격·결제금액·정산금액·공헌이익 3절. 국가별 가격표의 필수 항목 2장. 시장 묶음과 진입 기준 1절. 국가보다 먼저 보는 비용 구조 2절. 단일국가 시장과 권역 시장 3절. 출시·보류·철수의 판단선 3장. 쇼피파이 기능의 실제 경계 1절. Markets·카탈로그·현지통화 2절. Shopify Payments 유무의 갈림길 3절. 자체 판매자와 Managed Markets 4장. 환율을 넘어선 현지가격 1절. 기준가격과 목표 공헌이익 2절. 고정가격·조정률·반올림 규칙 3절. 할인·무료배송·가격 끝자리의 잠식 5장. 세금표시와 최종 결제금액 1절. 세금 포함가격과 별도부과 2절. VAT·GST·판매세의 운영 구분 3절. 등록·징수·신고 책임의 경계 6장. 관세·원산지·도착가격 1절. HS 코드·원산지·과세가격 2절. DDP와 DAP의 비용 배분 3절. 결제단계 관세와 환불 손실 7장. 결제와 환전의 숨은 비용 1절. 현지 결제수단과 결제 가능 조건 2절. 처리수수료·거래수수료·환전수수료 3절. 정산통화·환불·차지백 8장. 배송구역과 무료배송의 경제학 1절. 배송구역·요율·부피무게 2절. 무료배송 기준과 배송 보조금 3절. 배송속도 문구와 지연비용 9장. 반품이 뒤집는 공헌이익 1절. 반품률보다 중요한 반품 한 건의 원가 2절. 역물류·재판매·폐기 3절. 관세·세금·환율의 회수 불능 10장. 현지화 문구의 가격 효과 1절. 통화기호·세금표시·도착비용 문구 2절. 배송예정일·반품조건·예외 문구 3절. 번역과 현지 적응의 검수 11장. 국가별 공헌이익 계산서 1절. 고객 결제금액의 순매출 전환 2절. 주문당 변동비와 기대 반품비 3절. 최저 판매가와 목표 마진의 역산 4절. 환율·운임·반품 시나리오 12장. 가격표를 지키는 운영체계 1절. 출시 전 국가 체크리스트 2절. 주간·월간·분기 점검 3절. 가격 변경의 승인선과 중단선 에필로그. 하나의 스토어, 여러 개의 이익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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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매에서 가장 위험한 가격은 비싸거나 싼 가격이 아니라 왜 그 숫자인지 설명할 수 없는 가격이다. 환율을 곱해 현지통화를 만들었는데 결제수수료와 국제배송, 관세, 환전, 반품이 뒤늦게 붙으면 주문이 늘수록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이 책은 쇼피파이의 가격을 화면에 입력하는 숫자가 아니라 운영 규칙으로 다룬다. 표시가격·결제금액·정산금액·공헌이익을 구분하고, 시장을 국가 이름이 아니라 비용과 결제·배송 조건으로 묶는다. 세금 포함 여부, DDP와 DAP의 비용 배분, 현지 결제수단, 배송 보조금, 역물류와 회수 불능 비용, 현지화 문구가 구매 전 기대에 미치는 영향까지 가격표에 연결한다.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조건이 법인·결제업체·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경계도 함께 짚는다. 결국 필요한 것은 “얼마로 팔까?”가 아니라 “이 주문이 끝난 뒤 얼마가 남고, 어떤 조건에서 가격을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국가별 공헌이익과 출시·보류·철수 기준을 한 장에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이 글로벌 가격 운영의 뼈대를 잡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