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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발송 버튼 이전의 도달률
1장. 90% 숫자의 착시 1절. 전송 성공과 받은편지함 배치의 거리 2절. 반송률·신고율·참여도의 다른 분모 3절. 보장 수치가 아닌 운영 목표 2장. 발신 도메인의 신분 구조 1절. From·Return-Path·DKIM 서명의 세 이름 2절. 마케팅·거래·업무 메일의 흐름 분리 3절. 서드파티 발송원의 자산 지도 3장. SPF의 허용 목록 1절. 보내도 되는 서버의 DNS 선언 2절. 누락·중복·조회 한도의 실패 3절. 공급자 변경과 레코드 정리 4장. DKIM의 위변조 봉인 1절. 서명과 공개키의 작동 원리 2절. 셀렉터·키 길이·회전 주기 3절. 본문 변형과 서명 실패 추적 5장. DMARC의 정렬과 보고 1절. 통과보다 중요한 도메인 정렬 2절. 모니터링 정책에서 집행 정책까지 3절. 집계 보고서가 찾는 숨은 발송원 6장. 사서함 사업자의 입장권 1절. Gmail·Yahoo·Outlook.com의 공통 하한선 2절. PTR·TLS·메시지 형식의 인프라 기본기 3절. 원클릭 수신거부와 처리 기한 7장. 수신동의가 만든 리스트 1절. 구매리스트의 숫자 함정 2절. 동의 시점·경로·문구의 증거 3절. 이중 확인과 억제 목록 8장. 반송이 말하는 리스트 노후화 1절. 영구 반송과 일시 반송의 분리 2절. 오타·폐쇄·휴면 주소의 정리 기준 3절. 재확인 캠페인의 중단선 9장. 스팸 신고율의 경고선 1절. 신고가 발신평판으로 번지는 경로 2절. 빈도·주제·발신자 기대의 불일치 3절. 신고보다 쉬운 수신거부 구조 10장. 발송량과 평판의 속도 1절. 새 도메인·IP의 신뢰 축적 2절. 급증·버스트·혼합 트래픽의 위험 3절. 참여도 순 세그먼트와 단계 확장 11장. 받은편지함 진단실 1절. Postmaster·Sender Hub·SMTP 로그 2절. 인증·반송·신고·평판의 원인 트리 3절. 감속·격리·복구의 사고 대응 12장. 30일 도달률 운영체계 1절. 첫 주의 도메인·발송원 감사 2절. 둘째·셋째 주의 리스트·빈도 교정 3절. 월말 점수표와 다음 달 중단 기준 에필로그. 받은편지함이라는 결과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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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든 캠페인이 스팸함으로 사라지는 이유를 제목 한 줄에서만 찾으면 문제는 반복된다. 메일 도달은 콘텐츠, DNS 인증, 발신평판, 리스트 품질, 발송량, 수신거부가 동시에 만든 결과다. “발송 성공”이라는 숫자가 크게 보여도 받은편지함 배치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고, 작은 반송과 신고가 누적되면 다음 캠페인의 출발선부터 불리해진다.
이 책은 SPF·DKIM·DMARC를 낯선 약어로 남겨 두지 않는다. 어떤 서버가 발송할 권한이 있는지, 서명이 어떻게 위변조를 막는지, 도메인 정렬이 왜 필요한지 운영자의 언어로 연결한다. 사서함 사업자의 기본 요구사항, 원클릭 수신거부, PTR와 TLS 같은 인프라 기본기에서 리스트 동의와 억제 목록, 반송 정리, 신고율, 단계적 발송량 확장까지 한 흐름으로 묶는다. 장애가 생겼을 때는 인증·반송·신고·평판을 원인 트리로 나누고 감속과 격리, 복구를 선택한다. 도달률을 매번 운에 맡기지 않으려면 숫자 하나가 아니라 운영체계가 필요하다. 첫 주에는 발신 자산을 감사하고, 다음 주에는 리스트와 빈도를 교정하며, 월말에는 중단 기준이 있는 점수표로 다음 달 계획을 세운다. 마케팅팀과 개발·인프라 담당자가 같은 언어로 이메일을 관리하고 싶다면 이 책이 공통 점검표가 되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