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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미국 주식 투자법
남들보다 앞서는 주식 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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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_남들보다 10분 먼저 알면 돈이 보인다

PART 1 주식 투자자의 필수템, 텔레그램 A to Z

1장. 왜 투자자들은 텔레그램을 떠나지 않을까?
· 텔레그램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과 맞서다
· 증권사들이 텔레그램을 쓰는 이유
· 개인 투자자들이 텔레그램으로 몰리는 이유
· 한번 사용하면 되돌아갈 수 없는 압도적 매력
· 양지로 올라온 텔레그램

2장. 텔레그램을 사용하기에 앞서
· 무료 버전만으로는 부족하다
· 실제 투자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핵심 기능

3장. 고수들처럼 세팅하기
· 설치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설정
· 폴더 기능으로 정보 관리 끝내기
· 뉴스 알림보다 빠른 무기 만들기

4장.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텔레그램 채널 찾는 법
· 텔레메트리오, 채널 검색의 신세계
· 나만 알고 싶은 채널 찾기
· 돈 주고 찾는 정보는 확실히 다르다
· 좋은 채널은 좋은 채널을 알고 있다

5장. 미국 주식 인사이더의 텔레그램 추천 채널
· 한국인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 모음
· 외국인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 모음

6장. 채널 발굴이 끝났다면 AI를 비서로 채용하자
· 채널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한 챗GPT
· 효율적인 채널 운영을 도와주는 챗GPT 프로젝트
· 챗GPT로 데이터 정리하는 법
· 챗GPT로 시황 요약하는 법

7장. 나도 오늘부터 텔레그램 운영자
· 채널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세팅 방법
· 텔레그램 구독자는 모르는 비밀
· 운영자만 알 수 있는 텔레그램의 숨겨진 기능

PART 2 이것만 알면 당신도 미국 주식 고수

8장. 미국 주식 투자 개념편
· 왜 미국 주식인가?
· 미국 주식 용어부터 익히기
· 미국 주식의 11개 섹터 이해하기
· 미국 주식의 3대 지수
· CPI와 PPI는 왜 중요할까?
· 고용지표와 실업률
· FOMC는 왜 시장을 흔들까?

9장. 미국 주식 투자 정보편
· 마켓 카멜레온: 숨어 있는 종목 찾기
· 오픈인사이더: 내부자들은 무엇을 매수하고 있을까?
· SecForm4: 진짜 돈이 움직이는 곳
· 인베스팅닷컴: 미국 주식 투자자 필수 사이트
· 팁랭스: 월가의 생각 엿보기
· 롤 콜: 대통령 일정 추적하기
· 어닝스 허브: 실적 시즌 준비하기
· 스웨기 스톡스: 미국 레딧 투자자의 관심 종목
· 세이브로: 서학개미 트렌드 파악하기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불 앤 베어 인디케이터’: 저점인가, 고점인가?
· 아이지닷컴: 주말에 원유 가격, 나스닥, 그리고 환율 방향성 잡기

10장. 미국 주식 투자 실전편
· 미국 주식,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 여러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는 법

11장. 미국 주식 고수의 데일리 투자 루틴 전격 공개
· 내가 새벽에 눈뜨자마자 하는 일
· 미국 주식 고수가 실제로 사용하는 앱들

저자 소개 1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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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일어나 미국 증시 시황과 뉴스를 정리하는 평범한 청년 투자자. 2024년 미국 주식 인사이더 채널을 개설한 이후 2년 만에 구독자 7만 명(2026년 8월 기준)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미국 주식 텔레그램 채널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하루 평균 수백 건의 외신 뉴스와 공시, 내부자 거래, 기관 자금 흐름, 경제지표, 정치 이벤트 등을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미국 주식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정보를 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고, 텔레그램과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만의 정보 수집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일어나 미국 증시 시황과 뉴스를 정리하는 평범한 청년 투자자.

2024년 미국 주식 인사이더 채널을 개설한 이후 2년 만에 구독자 7만 명(2026년 8월 기준)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미국 주식 텔레그램 채널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하루 평균 수백 건의 외신 뉴스와 공시, 내부자 거래, 기관 자금 흐름, 경제지표, 정치 이벤트 등을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미국 주식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정보를 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고, 텔레그램과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만의 정보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후 그 과정들을 채널에 공유하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여의도 증권사 관계자, 애널리스트, 기자들도 꾸준히 연락해 시황을 물어볼 만큼 정보의 속도와 정확도 측면에서 두루 인정받고 있다.
특히 텔레그램,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 미국 주식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정보 분석이 강점이다. 기관 투자자들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정보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개인 투자자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실제로 그 방법들을 채널을 통해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서적이 아니다. 저자가 지난 수년간 직접 사용해온 텔레그램 활용법, 채널 발굴 노하우, AI 활용 방법, 미국 주식 정보 사이트 활용법, 그리고 미국 주식 채널을 운영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시행착오와 성장 과정을 함께 담은 기록이다. 좋은 정보에서 좋은 투자가 시작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이 정보의 속도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더 쉽고 효율적인 정보 수집 방법을 찾아 공유하고 싶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52*225*20mm
ISBN13
9791122092400

책 속으로

텔레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의 범위입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메신저들은 한국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친구와 연락하고, 가족과 대화하고, 단체방을 운영하는 데는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모이는 범위는 상대적으로 한국에 국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텔레그램은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 등 수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합니다. 그래서 텔레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단순히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정보망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p.40

저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무엇보다 오보를 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빠른 정보보다 ‘검증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쟁이나 국제 정세 이슈의 경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순식간에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원문 자료와 현지 소스를 확인하고,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언론에 기사가 나오기 전 관련 자료를 접하고 전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실제로 다수의 증권사 관계자나 기자로부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소식을 접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이 제게 특별한 정보망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비결은 단순합니다.
---pp.80-82

제가 매일 새벽 꾸준히 업로드하는 콘텐츠 중에서 반응이 매우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서학개미 순매수 미국 주식 TOP 50’입니다. 실제로 제 채널에서 공유 수도 높은 편이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자료를 참고하거나 가공해서 사용할 정도로 관심을 받는 콘텐츠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만드는 과정이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관련 데이터를 다운로드한 뒤, 챗GPT의 제가 미리 만들어놓은 프롬프트와 프로젝트에 자료만 넣어주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예전 같으면 데이터를 정리하고 종목별 특징을 확인하고 보기 좋게 편집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pp.140-141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종목만 보게 됩니다. 하지만 투자 경험이 쌓일수록 종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섹터입니다. 실제로 같은 날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이 동시에 오르는 경우도 있고,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개별 기업 이슈가 아니라 섹터 전체에 자금이 들어오거나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 투자자들은 종목을 보기 전에 먼저 어떤 섹터가 강한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177

저는 항상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투자하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특정 종목 하나에 모든 자금을 투자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S&P500 ETF나 나스닥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오랫동안 시장에 살아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배우고 있는 투자자이지만, 과거의 실패 경험 덕분에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p.253

실제로 주식 시장을 보다 보면 남들보다 몇 배의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큰 손실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한 번에 크게 버는 것보다 꾸준히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은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실적 발표, 금리, 정치 이슈, 관세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종목도 단기간에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정 종목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방식보다는 여러 종목에 비슷한 비중으로 투자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을 선호합니다. 수익을 조금 덜 가져가더라도 시장 전체가 좋은 흐름을 보일 때 함께 수익을 내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했을 때 계좌 전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p.255-256

일단 새벽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챗GPT와 텔레그램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화면을 4분할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맨 왼쪽에는 챗GPT를 실행해놓고, 가운데 왼쪽에는 제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띄워놓습니다. 가운데 오른쪽에는 텔레그램 메신저 메인 화면을 열어두고, 마지막 오른쪽에는 메모장을 실행합니다. 이렇게 세팅을 해놓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뉴스 확인, 번역, 정리, 업로드를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텔레그램에서 속보가 올라오면 먼저 메신저 화면에서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후 중요한 뉴스라고 판단되면 미리 셋업 해뒀던 챗GPT 프로젝트에 내용을 전달하여 번역하거나 요약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채널에 업로드할 내용을 메모장에서 정리한 뒤 채널에 게시합니다.
---pp.273-274

출판사 리뷰

“성공하는 투자는 좋은 정보에서 시작된다!”

애널리스트와 경제부 기자들도 인정한 압도적 정보 분석력
대한민국 대표 미국 주식 텔레그램 운영자가 알려주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돈이 흐르는 길을 찾아내는 가장 빠른 방법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텔레그램’ 하면 많은 사람이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다. 사회를 들썩이게 한 사건들을 보도할 때마다 텔레그램이라는 이름이 함께 언급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러한 흐름은 점차 바뀌어 가는 추세다. 2025년부터 한국과 미국 주식 붐이 불면서 개인들이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기 시작했고, 증권사 리서치 센터와 투자 정보 서비스 기업들도 텔레그램을 활용하는 등 주식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텔레그램을 투자 정보가 모이고 흘러가는 유용한 플랫폼으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사실 해외에서는 이미 수많은 투자자와 기관이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오래전부터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었다. 즉, 정보를 빠르게 접해야 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텔레그램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월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미국 주식 투자법』은 미국 주식 투자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접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저자가 텔레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 AI 도구를 활용해 자기만의 정보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한 투자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2024년 ‘미국 주식 인사이더’라는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한 지 불과 2년 만에 구독자 수 7만 명이 넘는 채널로 성장시켰는데, 그 비결은 남다른 정보력과 분석력 덕분이다. LS증권 염승환 이사, 하나증권 박승진 팀장 등 주식 투자 분야의 고수로 알려진 여의도 증권사 관계자들과 애널리스트는 물론이고, 그 누구보다 속보에 민감한 기자들도 꾸준히 연락해 미국 주식 시황을 물어볼 만큼 ‘미국 주식 인사이더’ 채널이 제공하는 정보의 속도와 정확도는 현재 대한민국 톱클래스라고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이다.

저자는 정보 플랫폼으로 텔레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의 범위’라고 말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보니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한다. 즉, 텔레그램을 사용한다는 것은 전 세계의 정보망에 접속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관심 분야의 채널만 선별적으로 구독이 가능해 원하는 정보만 받아볼 수 있어서 자기만의 정보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성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주식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 사건이 벌어질 경우 신속하게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텔레그램의 강점이 더욱 드러난다. 실제로 저자는 미국 대선이 가까워지고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던 시기에 텔레그램을 통해 해외 원문 자료와 각종 데이터를 발 빠르게 수집하고 정리해 공유함으로써 채널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이야기한다.

“남들보다 10분 먼저 움직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다년간의 시행착오와 성실함으로 쌓아올린 남다른 투자 정보 구축 시스템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남들보다 앞서는 투자자의 비결과 인사이트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구성했다. ‘PART 1 주식 투자자의 필수템, 텔레그램 A to Z’에서는 많은 투자자가 텔레그램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비롯해 텔레그램 및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개인 투자자도 기관 투자자 못지않은 고급 정보를 얻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저자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기본적으로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 사용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며, 채널 구독과 대화를 나누는 데는 큰 제약이 없다. 저자 역시 초기에 채널 운영을 할 당시에는 무료 버전만 사용했다. 하지만 다년간의 이용 경험에 따르면, 텔레그램을 통해 주식 공부를 진지하게 하거나 실제로 자기만의 채널을 운영하고자 한다면 프리미엄 버전을 구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편이 한층 더 나은 정보 수집과 공유를 위해 낫다고 조언한다.

본문에는 텔레그램을 처음 사용하지만 주식 투자에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고수들처럼 세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채널 운영까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리미엄 기능 중 가장 활용도가 높고 유용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그 활용법을 시각 자료와 함께 보기 좋게 제시한다. 한편, 텔레그램에서 다소 아쉬운 기능인 채널 검색 및 필터링 기능을 보완해주는 ‘텔레메트리오’라는 채널 검색 서비스의 사용법도 안내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텔레그램 채널들 중 나의 요구와 성향에 맞는 텔레그램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채널에 대한 통계와 분석 데이터를 읽는 방법도 알려준다. 아울러 저자가 다년간 매일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발굴한 텔레그램 채널들 중 좋은 주식 투자 정보를 얻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채널 목록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어떠한 플랫폼이든 플랫폼에 올라온 정보를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사람과 내가 스스로 정보를 검색하고 분석해 공유하는 사람은 정보를 대하는 태도와 역량에서 큰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전자가 남이 차려준 밥을 먹는 사람이라면, 후자는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요리까지 내 손으로 직접 하는 사람인 셈이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후자가 재료에 대한 이해와 조리법에서 앞설 수밖에 없다. 투자 정보도 마찬가지다. 텔레그램 채널에 올라온 정보들을 선별해 읽고 투자에 적용하는 일도 물론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정보를 발 빠르게 찾아 분석하는 일은 그보다 더 많은 공력이 들어가는 난도 높은 작업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AI라는 새로운 무기가 쥐어졌다. 저자는 매일 뉴스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를 찾고, 내용을 정리한 뒤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챗GPT를 똑똑한 비서처럼 활용해 제공하는 정보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고 말한다. 즉, 어떤 뉴스가 발표되면 챗GPT의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해서 미리 만들어놓은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원하는 형태의 결과값을 추출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작성, 발행하는 것이다. PART 1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와 같이 AI를 나만의 비서로 채용해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시황을 요약해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보여준다.

한편, 플랫폼이나 AI 도구를 이용할 줄 안다고 해도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내 것으로 제대로 흡수하려면 해당 분야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PART 2 이것만 알면 당신도 미국 주식 고수’에서는 이를 위해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개념과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고, 실제로 저자가 해당 정보들을 토대로 어떤 종목에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매일 어떠한 루틴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투자하는지 등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특히 PART 2의 내용 중 백미는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들을 다룬 9장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해당 플랫폼들을 활용해 내부자 매수 내역을 추적하는 법, 월가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참조하는 법, 실적 시즌을 준비하는 법, 서학개미 트렌드를 파악하는 법, 저점인지 고점인지 분석하는 법, 주말 사이에도 나스닥과 원유가, 환율의 방향성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는 법 등 성공적인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알짜 정보들의 출처를 공유한다.

시장에서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우상향하는 기업들은 대개 펀터멘탈이 탄탄하다. 본업을 통해 돈을 지속적으로 잘 벌고 재무 상태가 튼튼하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기초 체력과 성실함은 주식 투자자에게도 꼭 필요한 자질이다. 이 책의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넘치는 정보들 가운데에서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랫동안 실천해온 저자의 꾸준함 덕분이다. 『월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미국 주식 투자법』을 통해 저자가 매일의 성실함으로 쌓아올린 정보 수집 노하우를 배우고 익혀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당신도 기관 투자자 못지않은 정보력을 가진 성공하는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큰 병목은 종목도 자금도 아닌 ‘정보’다. 평범한 청년 투자자가 텔레그램과 AI 도구만으로 기관 못지않은 정보망을 구축했고, 그 과정을 이 책에 숨김없이 담았다. 내부자 매수를 추적하는 법, 월가 애널리스트의 생각을 엿보는 법, 실적 시즌을 준비하는 루틴까지. 정보의 비대칭은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벽이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에게는 기회다. 이 책은 그 벽을 사다리로 바꿔주는 책이다. - 염승환 (LS증권 이사)
꾸준함은 생각보다 갖기 어려운 경쟁력입니다. 매일 시장을 살피고, 수많은 정보 속에서 의미 있는 내용을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내는 일을 반복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더 나은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저자의 고민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꾸준히 배우고 변화에 적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박승진 (하나증권 해외 주식 담당 팀장)
기자로 일하면서 하루에도 수백 개의 보도자료와 뉴스를 확인합니다. 어떤 뉴스를 먼저 볼지, 어떤 정보를 걸러낼지가 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그 과정을 꽤 효율적으로 만들어줬습니다. 특히 텔레그램 채널 관리법과 챗GPT 프로젝트 활용법은 취재 업무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예전에는 기사 하나를 쓰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필요한 정보를 먼저 모으고, 정리하고, 판단하는 흐름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물론이고, 뉴스를 다루는 기자나 리서치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도 꼭 한 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박지윤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
미국 주식을 하다 보면 좋은 기업을 찾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좋은 정보를 찾는 일이다. 이 책은 텔레그램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플랫폼부터 내부자 매수, 월가 애널리스트의 의견, 실적 일정, AI 활용법까지 저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어렵지 않게 풀어낸다. 특히 자신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친절함 속에서도, 수많은 채널을 직접 찾아보고 자신만의 정보망을 만들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이 정도까지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 김상혁 (7년 차 주식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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