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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우리는 왜 선생의 죄만 읽어왔는가
제1장 | 1914년, 한 권의 마음이 태어나다 1-1 | 제목 ‘마음’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1-2 | 세 부분이 만드는 시간의 함정 1-3 | 신문 연재가 만든 고백의 속도 1-4 | 메이지의 끝과 다이쇼의 시작 1-5 | 소세키의 개인주의와 작품의 거리 제2장 | 가마쿠라의 첫 만남, 욕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2-1 | 바다에서 발견한 낯선 타인 2-2 | ‘선생’이라는 호칭이 만든 권력 2-3 | 동경과 친밀성의 언어 2-4 | 묘지 산책은 무엇을 예고하는가 2-5 | 정보의 비대칭이 친밀함을 지배할 때 제3장 | 돈과 상속, 신뢰는 어디에서 무너졌는가 3-1 | 고아가 된 청년과 재산 관리의 덫 3-2 | 숙부의 배신은 어떻게 인간 불신이 되었나 3-3 | 돈은 마음의 반대가 아니라 시험대다 3-4 | 하숙집은 작은 시장이자 가족이다 3-5 | 불신을 물려주지 않는 복구의 조건 제4장 | K와 선생, 우정이 경쟁으로 바뀌는 순간 4-1 | K의 금욕은 신념인가 방어인가 4-2 | 한집에 산다는 것과 마음을 안다는 것 4-3 | ‘정진’과 ‘각오’가 칼이 되는 순간 4-4 | 혼담을 먼저 넣은 행동의 정확한 책임 4-5 | K의 자살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제5장 | 정과 어머니, 말하는 여성은 왜 주변으로 밀려나는가 5-1 | ‘아가씨’에서 ‘부인’으로, 이름이 지워지는 방식 5-2 | 하숙집 어머니는 중매자이자 경영자다 5-3 | 정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가 5-4 | 사랑받는 사람과 설명받는 사람은 다르다 5-5 | 침묵한 인물을 윤리적으로 읽는 법 제6장 | 유서의 장치, 진실은 누가 독점하는가 6-1 | 너무 긴 편지는 왜 필요한가 6-2 | 기억은 사실을 보관하지 않고 배열한다 6-3 | 신뢰할 수 없는 화자라는 말의 함정 6-4 | 자기비난은 언제 자기변호가 되는가 6-5 | 젊은 ‘나’는 무엇을 상속받았는가 제7장 | 죽음과 시대, 메이지라는 알리바이 7-1 | 천황의 죽음과 개인의 시계 7-2 | 노기의 순사는 당대에도 하나의 의미가 아니었다 7-3 | ‘메이지의 정신’이라는 말은 누구의 것인가 7-4 | 죽음은 고백을 완성하는가 중단하는가 7-5 | 시대를 이해하되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 법 제8장 | 근대인의 고독, 오늘의 관계를 비추다 8-1 | 고독과 고립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8-2 | 비밀은 관계를 보호하는가 잠식하는가 8-3 | 죄책감과 수치를 구분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8-4 | 고백보다 대화가 어려운 이유 8-5 | 『마음』을 네 번 읽는 실전 독법 에필로그 | 고독을 유산으로 받지 않는 독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