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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정의는 답이 아니라 시험대다
제1장. 정의라는 말이 무너지는 자리 1-1. 피레우스에서 시작된 철학: 장면이 먼저 말하는 것 1-2. 케팔로스의 정의: 정직과 빚 갚기만으로 충분한가 1-3. 폴레마르코스의 정의: 친구를 돕고 적을 해치라는 유혹 1-4. 트라시마코스의 도전: 정의는 강자의 이익인가 1-5. 1권의 실패가 남긴 것: 정의를 검증하는 다섯 기준 제2장. 왜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2-1. 좋은 것의 세 부류: 정의의 가치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 2-2. 기게스의 반지: 처벌받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2-3. 정의는 약자들의 타협인가: 계약의 탄생과 한계 2-4. 완벽한 위선자와 고통받는 의인: 평판을 제거한 시험 2-5. 큰 글자로 읽는 정의: 도시를 세우는 사고실험 제3장. 도시와 영혼은 어떻게 질서를 얻는가 3-1. 한 사람, 한 가지 일: 분업은 언제 정의가 되는가 3-2. 사납고 온순한 수호자: 철학자 개의 역설 3-3. 음악과 체육: 교육은 지식을 넣는 일이 아니다 3-4. 지혜·용기·절제·정의: 네 덕목의 배치 3-5. 세 부분의 영혼: 정의는 내면의 지배 구조다 제4장. 철학자는 왜 통치해야 하는가 4-1. 진리 전체를 사랑하는 사람: 철학자의 자격 4-2. 국가라는 배: 전문가는 왜 무시되고 또 위험한가 4-3. 태양과 선분: 앎에는 밝기의 차이가 있다 4-4. 동굴의 비유: 교육은 눈을 돌리는 기술이다 4-5. 수학·변증술·귀환: 통치자를 만드는 긴 시간표 제5장. 가장 급진적인 도시는 무엇을 대가로 요구하는가 5-1. 여성 수호자: 본성의 차이와 역할의 차이를 구분하라 5-2. 가족 공동체: 하나의 도시를 만들려는 위험한 처방 5-3. 재산 없는 수호자: 이해충돌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 5-4. 고귀한 거짓과 금속의 신화: 공동체는 어떤 이야기로 묶이는가 5-5. 말로 세운 도시: 실현 가능성과 규범의 역할 제6장. 정체는 영혼의 욕망을 따라 타락한다 6-1. 명예정: 지혜가 승리 욕망에 자리를 내줄 때 6-2. 과두정: 부가 자격이 될 때 한 도시는 두 도시가 된다 6-3. 민주정: 다채로운 자유는 왜 매혹적이고 불안한가 6-4. 자유에서 참주로: 보호자를 가장한 지배자의 탄생 6-5. 참주적 영혼과 행복의 세 가지 논증 제7장. 시와 신화는 영혼을 어떻게 통치하는가 7-1. 철학과 시의 오래된 다툼: 왜 호메로스가 문제였는가 7-2. 모방은 진리에서 얼마나 먼가: 침대 세 개의 논증 7-3. 감정의 전염: 비극을 보며 우는 일은 왜 정치적인가 7-4. 검열과 철학의 자기모순: 누가 영혼의 문지기인가 7-5. 에르의 신화: 운명보다 선택에 책임을 묻다 제8장. 플라톤을 반박하면서도 읽어야 하는 이유 8-1. 아리스토텔레스의 반론: 지나치게 하나인 도시는 도시가 아니다 8-2. 칼 포퍼의 고발: 닫힌 사회의 설계자인가 8-3. 민주주의는 무지를 통치하게 하는가: 비판과 자기수정의 대결 8-4. 좋은 영혼인가 좋은 제도인가: 서로를 대신할 수 없는 두 축 8-5. 오늘의 국가론: 정의를 판단하는 여섯 질문 에필로그. 정의로운 국가는 완성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