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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학교는 작은 사회이지만, 작은 미래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관점 기능주의에서 사람 중심 교육으로 --- 1부 학교를 사회로 보는 눈 01. 학교를 사회로 본다는 것 02. 기능은 무엇을 뜻하는가 03. 개인과 사회 사이의 교육 04. 질서와 변화의 긴장 학교를 개인의 배움터만이 아니라 사회제도로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선을 세운다. ‘기능이 있다’는 것과 ‘그 제도가 옳다’는 것이 서로 다른 문제임을 이 단계에서 분명히 한다. --- 2부 기능주의의 고전 05. 뒤르켐: 도덕적 사회화 06. 파슨스: 학교학급이라는 사회체계 07. 보편주의적 기준과 성취 08. 데이비스와 무어: 선발과 배치 09. 드리븐: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규범 기능주의 교육사회학을 만든 주요 학자들의 생각을 살펴본다. 사회화, 규범, 성취, 선발, 역할배치라는 개념이 오늘날 학교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를 읽는다. --- 3부 학교는 무엇을 하는가 10. 사회화: 사회의 문법을 배우다 11. 문화 전승: 기억을 다음 세대로 12. 규범과 공동체: 함께 사는 기술 13. 선발과 배치: 누가 어떤 역할을 맡는가 14. 능력과 성취: 노력은 어떻게 사회적 신호가 되는가 15. 사회통합: 서로 다른 사람을 같은 공간에 두는 힘 학교가 실제로 수행하는 기능을 하나씩 들여다본다. 지식 전달뿐 아니라 관계, 규칙, 시민성, 평가, 진로, 사회통합까지 학교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맡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 4부 기능주의가 오늘에도 남긴 것 16. 교육을 체계로 보는 힘 17. 학교 역할을 설명하는 명료함 18. 공통규범과 시민성의 의미를 되살리다 19. 성취동기와 역할 준비를 설명하다 20. 제도를 진단하고 다시 설계하는 힘 기능주의의 장점을 무조건적인 옹호가 아니라 ‘오늘도 사용할 수 있는 분석도구’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학교와 사회 전체를 연결해서 바라보는 기능주의의 힘을 확인한다. --- 5부 비판을 통과해야 살아남는 기능주의 21. 갈등론이 던지는 질문 22. 문화재생산과 숨은 특권 23. 학력주의와 자격증 사회 24. 기능주의를 넘어, 사람을 위한 학교로 여기서 책의 방향이 크게 전환된다. 학교가 사회를 통합하는 동시에 기존의 격차와 특권을 재생산할 가능성도 있음을 살펴본다. 그리고 기능주의를 버리는 대신 갈등론과 불평등의 질문을 받아들여 사람 중심의 교육으로 확장한다. --- 6부 2026, 학교의 기능을 다시 정의하다 25. 높은 성취보다 공정한 기회 26. 저출생 시대, 학교는 지역의 공공재다 27. AI 시대, 인간에게 남겨야 할 것 2026년 한국교육의 현실로 돌아온다. 교육격차, 저출생과 지역학교의 위기, AI 시대의 교육이라는 세 가지 현실을 통해 앞으로 학교가 수행해야 할 새로운 공적 기능을 묻는다. --- 부록 부록 1. 기능주의에서 여전히 살려야 할 10가지 부록 2. 참고문헌: 고전과 비판 이론 부록 3. 2025~2026년 공식 통계·자료 부록 4. 교차 검증용 검색 키워드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