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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월급 0원, 24시간 직원 한 분
1부 사장님, 지금 이대로는 안 됩니다 1장 매일 가게 문 여는 게 두려운 사장님께 2장 매달 100만 원 광고비, 어디로 사라졌나요? 3장 AI는 기술이 아니라, 사장님의 시간 파트너예요 2부 연봉 3천만 원짜리 AI 직원, 0원으로 모시기 4장 신입 직원에게 일 시키듯, AI에게 부탁하는 4단계 5장 AI가 우리 가게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밀 6장 똥손 사장님도 1분 만에 메뉴 사진 살리기 3부 동네 1등 만들기 ─ 국내선 네이버 공략 7장 손님은 왜 우리 가게에 올까요? ─ 보랏빛 소 찾기 8장 0.1초 안에 클릭되는 간판과 메뉴판 성형 9장 별점 1개도 단골로 바꾸는 AI 감성 댓글 4부 글로벌 핫플 만들기 ─ 국제선 구글 공략 10장 앉아서 달러 버는 구글 지도 필승 세팅 11장 영어 한 마디 못 해도 5분 만에 글로벌 맛집 만들기 12장 외국 손님 단골 만드는 AI 동시 통역사 에필로그 ─ 사장님께 남는 것, 자생력(自生力) 부록 ─ 바로 쓰는 12가지 부탁문 · 업종별 자랑거리 가이드 · AI 용어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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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공부거리를 안겨드리는 책이 아닙니다. 매일 가게에서 이미 하고 계신 그 일을 조금 덜 힘들게 만들어 드리는 도구 한 가지를 손에 쥐어드리는 책입니다. 갖고 계셔야 할 것은 단 세 가지 — 휴대폰 한 대, 한국말 한 줄, 매일 가게 문 여시는 그 마음뿐입니다.
---p.15 아침마다 같은 순서입니다. 셔터를 올리고, 형광등을 켜고, 커피머신 전원을 누르고, 메뉴판을 정돈합니다. 어제와 똑같이 익숙한 동작들입니다. 그런데 그 손이, 왜 이렇게 무거울까요? 그 손의 무게, 저도 압니다. ---p.16 같은 ‘인스타 글’ 부탁인데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차이는 단 하나. 첫 번째는 한 줄 부탁, 두 번째는 네 단계 부탁입니다. AI는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신입 직원에게 일을 맡기듯 부탁하면 되는 직원입니다. ---p.61 저는 가게를 닫아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압니다. 카운터 뒤에 혼자 앉아 계신 그 외로움. 매출 장부를 보며 가슴이 내려앉는 그 감각. 이 책은, 그 마음을 아는 사람이 사장님께 건네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p.223 ‘김치찌개 9,000원’ 옆에 ‘세 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에, 사흘 익힌 묵은지’ 한 줄. 그 한 줄이 그날 저녁 손님 한 분의 발걸음을 바꿉니다. 이 책 전체가 드리는 답은 하나입니다. 마음 안에만 있던 그 진심을 손님 눈앞으로 옮기는 일. ---p.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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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다루는 책은 많다. 대부분은 최신 기능과 화려한 사례를 말한다. 이런 프롬프트를 넣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그런데 정작 골목의 작은 가게 사장님이 던지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가게는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 《사장님 AI 마케팅》은 바로 그 마지막 간극을 메운다.
이 책이 다른 AI 책과 갈라지는 지점은 두 가지다. 첫째, 저자가 성공한 컨설턴트이기 이전에 ‘가게를 닫아본 사장’이라는 점이다. 10년의 정성도 메뉴판 위에는 한 글자도 남지 않았다는 뼈아픈 고백은 사례로 인용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통과한 시간이다. 바닥과 강단을 모두 겪은 사람만 쓸 수 있는 문장이 페이지마다 있다. 둘째, 흩어진 기능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AI를 ‘공부해야 할 대상’에서 ‘부탁하면 되는 직원’으로 옮겨 놓고, 4단계 부탁법이라는 하나의 문법으로 열두 개의 도구를 꿰어 낸다. 메뉴판 한 줄, 블로그 글, 플레이스 소개, 악성 리뷰 답글, 메뉴 사진, 구글 영어 소개, 외국 손님 통역까지. 사장님들이 따로따로 붙잡고 있던 것들이 ‘부탁’이라는 한 줄 안에서 각자의 자리를 찾는다. 문장은 쉽고 예시는 구체적이다. 어려운 마케팅 용어 대신 사장님들이 매일 쓰는 말로 쓰였고, 화면 캡처를 따라 하기보다 ‘이렇게 부탁하면 됩니다’라는 대괄호 문장으로 채워진다. 책 끝의 부록에는 그대로 복사해 쓰는 12가지 부탁문과 업종별 자랑거리 가이드가 실려 있다.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가게에 두고 매주 펼치는 책이다. 책이 그리는 결말은 매출 숫자가 아니라 가족의 ‘식탁 위 공기’다. 매주 30분의 작은 실행이 1년이 쌓여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는 자생력이 되고, 그 자생력이 사장님과 가족의 저녁 식탁을 바꾼다. 마케팅 책이 끝내 사람의 마음에 가 닿는 이 드문 온도가, 이 책을 오래 곁에 두게 만든다. “사장님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그 순간, 12가지 도구가 사장님 손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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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를 써라’는 구호가 아니라 ‘이렇게 부탁하면 됩니다’라는 구체적인 손짓입니다. 저자는 10년의 창업, 코로나 폐업, 50건의 현장 컨설팅이라는 세 겹의 경험으로 사장님이 마케팅을 못 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없었고 친절한 안내가 없었을 뿐이라는 것을. ‘자생력’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따뜻하게 다가온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 강명신 (한국경영자협회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前 LG헬로비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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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AI를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부탁하면 되는 직원’으로 바꿔 놓습니다. 신입 직원에게 일을 맡기듯 역할과 상황을 일러주라는 4단계 부탁법은, 제가 접해 본 어떤 강의보다 정확하고 따뜻합니다. 매주 30분의 실행이 1년의 디지털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는 소상공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AI의 급격한 발전 앞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이 책의 손짓이 가 닿기를 바랍니다.” - 이옥형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장, 前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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