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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과 속도전 1. 2030 양산 목표와 ‘속도전’의 당위성 2. 글로벌 반도체 입지 경쟁과 해외 성공 사례(일본 구마모토, 중국 우시·시안 사례 분석) 3. 입지 적합성과 인허가·절차 단축을 통한 공기 단축 방안 2장 핵심 인프라 구축 I: 전력 네트워크와 송전망 1. 호남 지역 전력 수급 여건과 신장성·신광주 변전소 연계 방안 2. 황룡강 변전 라인 등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송전선 지중화 전략 3. 고품질 전력 공급 체계 및 안정적 다중 송전 라인(3라인) 구축 3장 핵심 인프라 구축 II: 재생에너지와 RE100 대응 1.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RE100 요구 조건과 호남의 재생에너지 강점 2.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방안(양수 발전, 태양광·해상 풍력 5 대 5 그리드 조율) 3. 무한 해상 풍력 단지 개발과 지역 주민 공유 부(富) 창출 모델 4장 핵심 인프라 구축 III: 용수 확보 및 부지·교통 1. 하루 65만 톤 용수 공급 및 동복댐 증고·수원 다변화 전략 2.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 및 선양여 특례법·운영 체계 개편 논의 3. 무안·광주 ‘반도체 셔틀권(43km)’ 형성과 소부장 특화 단지 시너지 5장 제도·법안과 인재 양성 생태계 1. 메가특구법 제정과 국가 지원 패키지(세제·재정·인허가 통합 지원) 2. 현장 맞춤형 반도체 인력 양성(고졸·전문대졸 및 지역 대학 연계) 3. 특성화고등학교·마이스터고등학교 공동 실습 인프라 및 글로벌 연구소(MS, 글로벌 허브) 유치 6장 지역 대개발 및 미래 산업 연계 1. AI 실증도시 광주와 반도체 패브리케이션의 시너지 2.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와 5극 3특 국가 전략적 가치 3. 정주 여건 개선, 지역 주민 혜택 환원 및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비전 7장 글로벌 AI 밸류체인 연계와 피지컬 AI(Physical AI) 혁신 1. 글로벌 빅테크(엔비디아·브로드컴·MS) 공급망과 호남 HBM ·첨단 반도체 파운드리 연동 2. 현대차 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연계: 호남권 피지컬 AI 및 자율 주행·로봇 제조 거점화 3. 엔트로픽·오픈AI 등 글로벌 프론티어 AI 모델용 맞춤형 AI 가속기(Custom ASIC) 생산 기반 구축 8장 글로벌 투자 유치와 AI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 1. 글로벌 자본(엔비디아 ·브루크필드 등) 유치를 통한 호남권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펀드 조성 2. 토큰 코스트(Token Cost) 절감을 위한 저전력·고효율 반도체 생산과 AI 데이터센터 허브 3. AI 주권(Sovereign AI) 및 글로벌 민주주의 AI 연대(한·미 기술 동맹)의 핵심 거점화 9장 ‘모두의 AI’ 기본 사회와 호남권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1.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글로벌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 2. AI 기본 사회(Basic Society) 구현과 지역 격차 해소·사회적 가치 분배 모델 3. 대한민국 AI 황금시대(Golden Age)를 이끄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호남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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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브리케이션(Fab)은 설계된 반도체를 실제 웨이퍼 위에서 물리적 제품으로 구현해 내는 집적 회로 제조 공장이다. 팹을 짓고 공정을 안정화하여 양산에 이르기까지는 천문학적인 자본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허가, 용수·전력 등 인프라 공급 그리고 치밀한 시간 관리가 수반된다.
---p.20 과거 전력 인프라 구축이 “우리 동네에 혐오 시설이 들어와 재산 가치가 떨어진다”는 피해 의식을 낳았다면, 황룡강 지중화 모델은 “전력망 공사 덕분에 우리 동네 산책로와 주거 환경이 획기적으로 좋아졌다”는 긍정적 인식을 심어 준다. 국가 기간산업 구축이 지역 사회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적 혜택으로 환원되는 완벽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p.51 기후 변화로 인해 50년 또는 100년 만에 극한 가뭄이 찾아오더라도 반도체 공장이 멈추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댐 수자원이라는 ‘정규 수원’ 외에, 하수 재처리수와 해수담수화를 ‘비상 및 보조 인프라’로 통합 운용 한다. ---p.84 그동안 대한민국 산단들이 안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는 ‘생산 공장 따로, 연구소 따로, 교육 현장 따로’ 놀던 파편화 현상이었다. 그러나 호남 클러스터는 이 세 요소를 단일 공간에 정교하게 융합한다. ---p.116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밝혀진 거대한 글로벌 수요는 호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세계 시장과 직접 호흡하는 글로벌 밸류체인의 수직 통합에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축할 차세대 HBM 및 첨단 파운드리 생태계는 글로벌 빅테크의 AI 도전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든든한 기술적 동반자가 될 것이다. ---p.143 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생산된 칩이 전 국민 AI 서비스의 하드웨어 기반이자 글로벌 기술 테스트베드가 되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AI 반도체만이 글로벌 빅테크 및 해외 시장으로 신속하게 수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p.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