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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냉장고에 넣었다는 안도감부터 의심하라
1장. 안전을 판단하는 세 가지 좌표 [1-1] 냄새보다 먼저 확인할 시간·온도·오염 경로 [1-2] 냉장 4℃와 냉동 -18℃를 읽는 법 [1-3] 소비기한과 개봉일은 서로 다른 시계다 [1-4] 온도계로 감각을 교정하는 주방 [1-5] 같은 음식도 먹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2장. 오염이 이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방 [2-1] 장바구니에서 냉장고까지 이어지는 냉기 [2-2] 손·도마·행주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길 [2-3] 세척과 소독을 구분해야 일이 줄어든다 [2-4] 냉장고는 칸보다 흐름으로 정리한다 [2-5] 용기와 라벨이 보관의 기억을 대신한다 3장. 냉장은 음식의 시간을 늦추는 기술이다 [3-1] 생고기·생선·달걀을 같은 규칙으로 다루지 않는다 [3-2] 채소·과일은 씻는 순간 보관 조건이 바뀐다 [3-3] 밥·국·반찬은 식히는 과정에서 갈린다 [3-4] 우유·두부·소스는 개봉 뒤부터 다시 판단한다 [3-5] 냉장 기간표를 내 식탁에 적용하는 순서 4장. 냉동의 성패는 얼리기 전에 결정된다 [4-1] 냉동이 멈추는 것과 되돌리지 못하는 것 [4-2] 한 끼 분량과 납작한 모양의 실용적 가치 [4-3] 냉동실에서 맛과 수분을 지키는 포장 [4-4] 재냉동은 해동 이력을 묻는 문제다 [4-5] 냉동실 재고를 식사 계획으로 바꾸는 법 5장. 해동과 재가열을 한 공정으로 설계하라 [5-1] 냉장 해동은 전날의 결정에서 시작된다 [5-2] 찬물 해동은 물보다 관리 시간이 중요하다 [5-3] 전자레인지 해동과 냉동 상태 조리의 조건 [5-4] 진공포장 생선과 큰 덩어리의 예외 [5-5] 재가열의 완료는 김이 아니라 중심온도다 6장. 계획이 어긋났을 때 손실을 줄이는 판단 [6-1] 정전과 냉장고 고장에 대응하는 순서 [6-2] 배달·도시락·캠핑에서 시간을 관리한다 [6-3] 상온에 둔 음식은 다시 끓이면 괜찮을까 [6-4] 곰팡이·팽창·회수 안내 앞에서 멈추는 법 [6-5] 식중독이 의심될 때 기록하고 도움받기 7장. 안전한 보관을 지속하는 집의 운영법 [7-1] 일주일 식단을 보관 능력에 맞춘다 [7-2] 온도 이탈과 폐기 원인을 기록하는 법 [7-3] 가족이 같은 기준으로 인수인계한다 [7-4] 다섯 가지 상황으로 판단력을 검증한다 [7-5] 30일 동안 주방의 기본값을 바꾼다 에필로그: 안전은 기억력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순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