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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꽃,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미란 산문집
이미란
마음시회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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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나는 이렇게 생각해

사랑이란/나비/사랑을 하기엔 인생은 너무 버겁다/이슬비/슬그머니/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제2장/눈물을 삼키어

혼자 일어설 준비/눈물이 빗물만큼 흘러도/지옥 같은 나날들/나른한 오후/나의 이야기/나의 볼에 입맞춤하다

제3장/열정이 넘쳐흘러

날아갈 준비/누군가의 손내밈이 나를 온전하게 한다/빗방울/글 쓰는 일/외로운 사람/사랑하는 바다야/목각인형/사랑이라는 이유로/눈물이 주르륵

제4장/꿈을 향해 뛰어

애한의 강/시집 출간의 꿈을 안고/후회할지도 눈물 흘릴지도/쉬우면서도 감동을 주는 시/이름

제5장/홀로 설 수 있게

지금 이 순간/88편의 시와 삽화/북토크/마지막 밤/어느 오후/다시 올 새벽을 기다리며

제6장/꿈꾸는 소녀

내 모습으로/현실에 충실하며/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저자 소개 1

경북 하양 출생. 어린 시절엔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영화리뷰와 책리뷰를 쓰면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시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힘들게 공저 시집을 출간 후, 가슴 안의 열정이 식은 줄 알았는데 더욱더 시에 대한 사랑이 커져 부족하지만, 저의 첫 번째 개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만든 시집인 만큼 여러분의 가슴 안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글로 새겨지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만큼 아름다운 날들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집 출간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쓰고 싶어서 글을 적었고, 그
경북 하양 출생. 어린 시절엔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영화리뷰와 책리뷰를 쓰면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시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힘들게 공저 시집을 출간 후, 가슴 안의 열정이 식은 줄 알았는데 더욱더 시에 대한 사랑이 커져 부족하지만, 저의 첫 번째 개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만든 시집인 만큼 여러분의 가슴 안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글로 새겨지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만큼 아름다운 날들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집 출간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쓰고 싶어서 글을 적었고, 그 글이 시였을 뿐이다’ 인스타 프로필의 문구입니다. 저는 마음속의 말을 적기만 했습니다. 꿈꾸신다면 도전하세요! 시집 『난 피고 있는 꽃처럼 있을 테니』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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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50*205*20mm
ISBN13
9791124253045

출판사 리뷰

상처가 꿈으로 바뀌는 순간

누군가의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 꿈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 펜을 드는 것, 한 편의 시를 쓰는 것, 책 한 권을 내겠다고 마음먹는 것, 다시 사람들 앞에 서보는 것. 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에게 조용히 묻는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직 포기하지 않은 꿈이 있다면,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란의 『나란 꽃,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은 상처와 이별을 지나 꿈을 발견하고, 글을 통해 자신을 회복하며, 마침내 자신의 두 발로 서기까지의 기록이다. 누구의 인생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결국 우리는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 그곳에 비로소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젠 나를 사랑하니까

누구에게나 한 번쯤 삶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까지의 삶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 같은 순간. 이 책은 성공한 작가의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한 여성이 조금씩 자기 안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기록이다. 상처와 외로움, 이별과 두려움을 지나 마침내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저자는 처음부터 작가가 아니었고 강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상처받았고, 흔들렸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 상처를 숨기지 않고 글로 꺼내놓았다. 시를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고, 책을 내겠다는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가슴속에 ‘나도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작은 마음의 불씨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 불씨는 결국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나간 삶을 정리하는 책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삶을 선언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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