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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가 사는 숲속 너머에 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대.”
“그래, 우리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자!” 다람이는 고민이 되었어요. “얘들아, 난 안 갈래.” “왜?”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너희들이 불편할 거야.” “괜찮아, 다람아! 우리 함께 가자.” “그래, 다람아, 우리가 도와 줄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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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마주하는 따뜻한 이야기 한 구절은 아이의 가치관을 바르게 세우는 소중한 씨앗이 됩니다. 그림책 《함께하면 더 좋아!》는 장애와 다름을 바라보는 가장 올바르고 따뜻한 시선을 전하는 뜻깊은 작품입니다.
이 책 속 휠체어를 탄 다람이는 일방적인 도움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혜롭게 길을 밝히는 당당한 모험의 주역으로 활약합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장점으로 부족함을 채워가는 모습을 통해, 장애가 ‘불가능’이 아닌 ‘함께 협력할 기회’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단순한 이해를 넘어 다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이 책을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 그리고 교육 현장에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갈 세상을 따뜻하게 빛내줄 최고의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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