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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보이는 것만으로는 세계가 충분하지 않다 1부 추상은 인간에게서 먼저 시작된다 1장. 추상의 뿌리는 실재에 있다 2장. 인간은 세계를 줄여서 이해한다 3장. 보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2부 그림에서 사물이 사라지기 시작하다 4장. 모네와 세잔, 대상이 흔들릴 때 회화가 보였다 5장. 비구상으로 가는 두 개의 길, 몬드리안과 말레비치 6장. 불안, 질서, 정신성, 추상은 왜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하는가 3부 칸딘스키와 클레, 보이지 않는 것을 조직하는 법 7장. 점, 선, 면, 가장 작은 형식에서 세계가 시작될 때 8장. 인상, 즉흥, 구성, 추상은 마음대로 그리는가 9장. 내적 필연성과 음악의 유혹 10장. 클레, 보이는 것을 재현하지 않고 보이게 한다는 것 4부 색채와 관계, 화면은 어떻게 스스로 움직이는가 11장. 마티스, 색채는 왜 숨을 쉬어야 하는가 12장. 몬드리안, 세계에서 관계와 리듬을 추출하다 13장. 앨버스, 색은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 5부 추상표현주의, 대상이 사라진 뒤 화가는 무엇을 그리는가 14장. 고키, 크래스너, 토비, 고틀리브, 기호와 무의식의 숲 15장. 폴록, 그림은 이미지인가 사건인가 16장. 머더웰, 추상은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가 17장. 로스코, 뉴먼, 스틸, 색면은 어떻게 숭고가 되는가 18장. 라인하르트, 거의 아무것도 없을 때 무엇을 보는가 6부 뜻, 기, 붓, 여백, 동아시아와 한국에서 추상을 다시 묻다 19장. 뜻이 붓보다 먼저 있다, 산수와 여백의 철학 20장. 글씨도 추상이 될 수 있는가, 선은 몸의 시간이다 21장. 한국 추상, 점과 선, 반복과 스밈의 시간 7부 작품은 무엇을 전달하고 누가 완성하는가 22장. 감정과 형식, 지식과 직관, 작품은 무엇을 전달하는가 23장. 관람자, 설명, 제도와 시장, 누가 작품을 완성하는가 8부 이미지가 넘치는 시대에 다시 묻다 24장. 기호, 시뮬레이션, 몸과 기계, AI, 그리고 인간은 왜 추상하는가 에필로그 그림이 끝난 뒤에도 남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