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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루카는 이번 새 녹음을 통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 목록의 중요한 공백을 채운다. 장-프랑수아 타프레이(1738-1822)의 소나타들은 모던 피아노로는 녹음된 바 있지만, 하프시코드로는 아직 녹음된 적이 없었다. 타프레이가 하프시코드와 포르테피아노 사이의 과도기를 상징하는 프랑스 건반음악사의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는 더욱 의미가 크다.
DIS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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