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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무 살(2021 소설미학 신인상 수상작)
EPUB
해영
묘담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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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본문1
본문2
판권페이지

저자 소개

2007년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스토리 부문에서 수상하고,《소설미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랜 시간 세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관조하며, 단편동화집 《베트남 엄마》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의 삶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써왔습니다.
현재는 브런치 작가로 활발히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기 쉬운 소소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갈등들을 포착해 잔잔한 여운을 주는 단편소설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단면을 진솔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그려내며, 독자의 일상에 조용한 위로와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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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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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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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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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46MB ?
ISBN13
9791122116618

출판사 리뷰

대학 진학이라는 단일한 목표가 지나간 자리, 남들이 다 가는 평탄한 길 대신 공장의 생산 라인 앞에 선 스무 살 민선의 이야기는 차갑고도 진솔하게 우리 시대 청춘의 초상을 비춘다. 작가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무심한 듯 건조한 문체로 이혼 가정의 상처, 관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은둔의 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이 소설의 진정한 미덕은 상처를 값싼 위로로 포장하지 않는 데 있다. 첫 월급의 설렘이 배신감과 치욕으로 무너져 내릴 때, 주인공이 겪는 공포와 절망은 비단 민선만의 것이 아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이 통과해야 하는 통과의례이다. 어른이 되는 문턱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깊고 단단한 위로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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