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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판단 - AI가 답을 주는 시대에 무엇을 얼마나 믿을 것인가
EPUB
정민규 저
또또규리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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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같은 창에 너무 다른 질문을 묻고 있다

1부 답이 좋아질수록 판단은 더 어려워진다
1장 모든 질문이 같은 창으로 들어왔다
2장 답을 얻는 것과 판단하는 것은 다르다
3장 AI가 나보다 더 정확하다면
4장 인간의 판단도 믿을 수 없다

2부 우리는 왜 잘못 믿고 잘못 의심하는가
5장 자신 있게 말하면 왜 믿게 되는가
6장 숫자와 기계는 왜 객관적으로 보이는가
7장 너무 믿는 오류, 너무 믿지 않는 오류
8장 설명을 들으면 정말 더 잘 판단할까

3부 판단 앞에는 다섯 가지 질문이 있다
9장 무엇이 사실인가
10장 그 사실은 무엇을 뜻하는가
11장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12장 무엇을 중요하게 여길 것인가
13장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4부 무엇을 얼마나 맡길 것인가
14장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15장 틀렸을 때 되돌릴 수 있는가
16장 누구의 가치가 들어가는가
17장 누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

5부 판단을 설계하는 인간
18장 맡기는 일도 판단이다
19장 인간은 언제 개입해야 하는가
20장 누가 판단의 규칙을 정하는가

에필로그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선택이다

후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작가, 편집자, 번역가로 출판계에서 20여 년 일해 왔다. 책을 만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또또규리 출판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어떤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할까를 자주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꼭 이야기할 필요가 있지만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은 문제, 누구나 한 번쯤 겪으면서도 좀처럼 책의 주제가 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찾아 문학과 비문학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AI가 출판과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등장한 뒤에는 이를 책 만드는 일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 왔다. 저자가 직접 쓰는 책, AI와 함께 집필하는 책, 저자의 기획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만드는 책 등 성격과 목적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찾는다.

어떤 방식이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이 책을 만드는가’이다.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독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내용과 완성도를 어떻게 책임질지를 살피며 기획부터 집필, 편집, 검수까지 모든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며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다.

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모든 책은 종이책(POD, 주문형 도서 제작)과 전자책을 함께 출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과 아직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은 것들을 찾아, 읽고 난 뒤 작은 생각 하나라도 남고 실제 삶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 가려 한다.

AI가 더 정확한 답을 내놓을수록 중요한 것은 그 답을 얼마나 믿고 어디까지 맡길지 판단하는 일이다. 《판단 - AI가 답을 주는 시대에 무엇을 얼마나 믿을 것인가》는 AI 시대에 인간에게 남는 판단의 기준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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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4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1쪽 ?
ISBN13
9791176131636

출판사 리뷰

AI보다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AI를 언제 믿을지 알아야 한다

AI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안다. 그러나 인간도 틀린다. 때로는 AI가 인간보다 더 정확하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인간인가 AI인가’를 가르는 일이 아니라 ‘지금 이 문제에서는 누구의 판단에 얼마만큼의 무게를 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판단 - AI가 답을 주는 시대에 무엇을 얼마나 믿을 것인가》는 인간의 편향과 AI의 오류를 함께 들여다보며 판단을 다섯 단계로 나눈다. 무엇이 사실인가, 그 사실은 무엇을 뜻하는가,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길 것인가,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나아가 한 가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무엇을 AI에게 맡겨도 되는가?”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지, 틀렸을 때 되돌릴 수 있는지, 누구의 가치가 들어가는지, 누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따져야 한다.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에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선택이다. 그리고 무엇을 대신하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 역시 인간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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