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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서론
2장 발생과 성장 3장 뼈대 및 관절계통 4장 근육계통 5장 신경계통 6장 감각기관 및 피부계통 7장 순환계통 8장 호흡계통 9장 소화계통 10장 비뇨계통 11장 생식계통 12장 내분비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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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학용어를 바탕으로 인체해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담은 기본서
해부학은 의학과 보건의료 교육의 출발점이자 모든 임상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인체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각 기관의 기능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며,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를 진단하며 치료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본 역량이다. 따라서 해부학은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직 에게 가장 먼저 익혀야 할 핵심 기초학문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보건의료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의료인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학생들이 해부학을 단순히 암기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인체를 이해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본 교재를 집필하였다.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임상 상황과 연결하여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은 간호학 및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핵심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단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각 장은 학습목표를 시작으로 기본 개념, 핵심 내용, 그림과 표, 복습문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학습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특히 풍부한 컬러 그림과 도해를 활용하여 복잡한 인체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임상적 예시와 해부학적 의미를 함께 제시하여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본 교재는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집』 제6판을 기준으로 최신 표준 의학용어를 적용하였으며, 우리말 용어와 영문 용어를 함께 제시하여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해부학 용어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은 물론 다양한 보건의료 교과목을 학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는 해부학’을 목표로 했다는 점이다. 학생들 이 처음 접하는 어려운 해부학 용어와 구조를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하고, 그림과 함께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장의 복습문제를 통해 스스로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