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1844∼1900)는 독일의 철학자, 시인, 고전문헌학자다. 작센주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과 라이프치히에서 고전문헌학을 공부했고, 바젤대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 바그너와 결별하고 건강 악화로 교수를 사퇴한 뒤, 유럽을 방랑하며 집필에만 몰두했다. 이성 중심주의, 기독교 도덕, 근대 문명을 망치로 해체하고 '힘에의 의지', '초인', '영원회귀', '가치의 전도'를 외쳤다.
주요 저작은 『비극의 탄생』(187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즐거운 학문』(188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85), 『선악의 저편』(1886), 『도덕의 계보』(1887), 『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1888)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