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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프롤로그 - 신들은 신입사원을 처음 봤다 목차 1장. 입사 첫날부터 신이 붙었다 2장. 성좌님, 복사기는 적이 아닙니다 3장. 회의에서 살아남으면 보상이 나온다 4장. 칼퇴의 신과 야근의 신 5장. 팀장님이 성좌들의 공공의 적이 됐다 6장. 신입사원이 프로젝트를 맡으면 생기는 일 7장. 성좌들이 사내정치에 과몰입했다 8장. 사표를 쓰자 신들이 단체로 말렸다 9장. 천상계에도 직급이 있었다 10장. 회사가 망할 것 같다고 신이 말했다 11장. 신입사원 강도현의 역전 12장. 신들도 출근은 싫어한다 에필로그 - 오늘도 신들이 내 퇴근을 기다린다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