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읽는 과학의 언어
벡터·확률·파동·중력·정보로 현실의 깊이를 이해하는 직관적 과학 EPUB
가격
16,500
16,500
YES포인트?
8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프롤로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겠다는 말 앞에서

1장. 보이지 않는 것은 왜 비현실이 아닌가
1절. 관찰과 추론의 차이
2절. 도구가 감각을 확장하는 방식
3절. 모델은 세계가 아니라 세계를 읽는 틀이다

2장. 크기·단위·축척의 언어
1절. 매우 크고 작은 수
2절. 단위가 사고를 지키는 이유
3절. 차원분석으로 오류를 찾는다

3장. 벡터는 방향을 가진 변화다
1절. 크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힘
2절. 좌표와 기준계
3절. 여러 힘을 합성하는 직관

4장. 행렬은 변환을 기록한다
1절. 숫자표보다 변환으로 이해한다
2절. 회전·확대·혼합
3절. 데이터와 물리에서 같은 언어가 쓰이는 이유

5장. 확률은 무지를 숫자로 바꾸는가
1절. 가능성·빈도·믿음의 구분
2절. 분포와 평균의 함정
3절. 희귀 사건을 읽는 법

6장. 측정은 값을 발견하면서 바꾼다
1절. 오차·정밀도·정확도
2절. 잡음과 신호
3절. 측정장치와 관찰자의 역할을 과장하지 않는다

7장. 파동은 이동보다 패턴이다
1절. 진폭·주기·위상
2절. 간섭과 공명
3절. 소리·빛·물결의 공통성과 차이

8장. 양자역학의 직관과 한계
1절. 상태·확률·측정의 언어
2절. 얽힘을 신비주의로 만들지 않는다
3절. 고전적 비유가 실패하는 지점

9장. 중력은 힘인가 시공간의 기하인가
1절.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다른 지도
2절. 가속도와 자유낙하
3절. 이론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예측

10장. 사건의 지평선과 블랙홀
1절. 경계의 의미
2절. 빛·시간·관측자의 차이
3절. 직접 볼 수 없는 대상을 검증하는 방법

11장. 엔트로피와 시간의 방향
1절. 질서와 무질서라는 비유의 한계
2절. 미시상태와 정보
3절. 왜 깨진 컵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가

12장. 정보는 물리적인가
1절. 비트와 상태
2절. 블랙홀 정보 문제의 핵심
3절. 합의된 사실과 열린 질문을 나눈다

13장. 네트워크와 창발
1절. 부분의 규칙과 전체의 패턴
2절. 연결 구조가 결과를 바꾸는 방식
3절. 복잡함과 무작위를 구분한다

14장. 모델과 현실의 거리
1절. 단순화가 필요한 이유
2절. 모델의 적용 범위
3절. 맞는 모델보다 쓸모 있는 질문

15장. 불확실성과 증거의 등급
1절. 오차막대·신뢰구간·재현성
2절. 새 연구 한 편을 읽는 태도
3절. 과학 보도와 과장의 경계

16장. 나만의 과학 개념 지도를 만든다
1절. 벡터에서 정보까지 연결
2절. 모르는 지점을 표시한다
3절. 질문을 다음 학습으로 넘긴다

에필로그. 과학의 언어는 세계를 닫는 답이 아니라 더 정확하게 놀라는 법이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과학의직관 연구실은 벡터·확률·파동·중력·정보처럼 추상적인 과학 개념을 측정, 모델, 불확실성의 언어로 풀어내는 연구·집필팀이다. 수식을 암기하기보다 관찰과 추론을 구분하고, 과학적 설명이 어디까지 유효한지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개념 지도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1쪽 ?
ISBN13
9791122106480

출판사 리뷰

과학은 보이는 것만 믿는 태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아무렇게나 믿지 않는 기술이다.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그 차이에 있다. 눈앞의 결과와 그 결과를 설명하는 원인을 분리하고, 장치가 남긴 신호와 모델의 해석을 나누는 순간 복잡한 현대과학이 하나의 공통 문법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벡터와 행렬을 단순 계산법으로, 확률을 숫자 맞히기로, 양자역학을 신비한 세계로 소개하지 않는 점이 강점이다. 방향과 변환, 불확실성, 측정, 적용 범위라는 질문을 따라가면서 서로 멀어 보였던 개념을 연결한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중력 설명이 왜 동시에 유용할 수 있는지, 블랙홀을 직접 볼 수 없어도 어떤 증거로 검증하는지, 엔트로피와 정보가 왜 같은 문맥에서 만나는지를 단계적으로 읽을 수 있다.

구성도 실용적이다. 앞부분은 단위와 축척, 관찰과 추론처럼 과학 사고의 기초를 다지고, 중반은 파동·양자·중력·블랙홀을 통해 직관의 한계를 시험한다. 후반은 엔트로피·정보·네트워크·모델·증거의 등급으로 시야를 넓혀, 독자가 새 과학 뉴스를 스스로 점검할 기준을 만든다. 각 장이 다음 장의 언어를 준비하도록 배열되어 있어 관심 분야만 골라 읽기보다 처음부터 이어 읽을수록 구조가 선명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과학의 권위를 과장하지 않는다. 모델이 어디에서 실패하는지, 측정에 어떤 보정이 필요한지, 미검출이 곧 부재를 뜻하지 않는 이유를 함께 설명한다. 이런 절제는 과학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뢰할 수 있게 만든다. 무엇을 알고 있는지뿐 아니라 무엇을 아직 모르는지 표시할 수 있을 때 독자는 과장된 확신과 막연한 불신을 동시에 피할 수 있다.

블랙홀과 양자역학을 좋아하지만 단편적인 영상 지식에 머물렀던 사람, 숫자를 외우기보다 개념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연결 지도가 된다. 과학을 시험문제의 언어에서 세계를 읽는 언어로 바꾸고 싶다면, 이 한 권은 질문의 정확도를 한 단계 높여 줄 것이다.

과학 교양의 품질은 어려운 말을 많이 쓰는 데 있지 않다. 보이는 신호, 모델의 가정, 측정의 오차, 아직 남은 질문을 한 화면에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네 칸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