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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지금이 그립다 오늘에 미안하지 않으려면 행복하고 아련한 식탁 가을끝, 엄마의 겨울준비 내 아버지의 고독 딸에게 쓰는 손편지 지금도 우체부가 되고 싶다 수첩 속에 남아있던 약속 아랫집 소녀가 나보다 낫다 마당이 있는 집은 그리움을 준다 모든 집에는 떠나간 사람이 있다 빈집은 누군가의 추억을 품고 있다 그 땅은 그 곳에서 주인을 기다린다 며칠 전에 죽어뿌고 요즘 안 나온다 어! 운암지에 청거북이 없다 4월에 도산서원에 가면 한국의 나폴리 아름다운 통영과 남해를 갑니다 꿈속으로 들어가기 꼭 꿈이 없어도 된다 기다림과 설레임에 대하여 알게 되는 것과 배워서 아는 것 공리주의는 비상등 두번에서 시작된다 탱자와 오렌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시간 지금 그곳에 가자 우리는 콘텐츠를 보는 걸까 광고를 보는 걸까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수레바퀴 아래서 너무 시끄러운 고독에 대하여 DEATH -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 대하여 이반데니소비치,수용소의 하루 이방인과 인간실격에 대하여 인간실격에 대하여 조르바가 될 수 있을까 호밀밭의 파수꾼 코스모스를 내가 읽다니! 코스모스를 내가 읽다니! (2) 에필로그 - 그래도 오늘은 살아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