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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런 벽지
내가 미쳐가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EPU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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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읽기 전에 알면 좋은 것
1부. 여름 별장의 노란 방
2부. 무늬 뒤의 여자
3부. 마지막 날
해설
샬럿 퍼킨스 길먼에 관하여
번역 원칙
판권

저자 소개

샬럿 퍼킨스 길먼(Charlotte Perkins Gilman, 1860~1935)은 미국의 작가이자 사회학자, 여성 운동가입니다.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어려운 형편에서 자랐고, 삽화가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습니다.

1884년 첫 결혼 뒤 딸을 낳고 심한 우울에 빠진 길먼은, 당대 최고의 신경과 의사 사일러스 위어 미첼에게 '휴식 치료'를 처방받았습니다. 지적 활동은 하루 두 시간으로 줄이고, 펜과 붓은 평생 잡지 말라는 처방이었습니다. 길먼은 훗날, 그 처방을 따르다 정신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다고 썼습니다. 그녀를 살린 것은 처방을 버리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 경험이 「누런 벽지」(1892)가 되었습니다.

이후 길먼은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논한 《여성과 경제》(1898)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여성들만의 나라를 그린 유토피아 소설 《허랜드》(1915)를 비롯해 평생 왕성하게 쓰고 강연했습니다. 말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자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무리할 권리를 공개적으로 옹호했고, 1935년 그 신념대로 생을 마쳤습니다.

「누런 벽지」는 발표 당시 '읽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소설'이라는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지금은 십구 세기 미국 문학과 여성 문학을 통틀어 가장 많이 읽히는 단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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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0.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0쪽 ?
ISBN13
9791122040258

출판사 리뷰

고전파는 퍼블릭 도메인 고전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 읽는 도서담의 전자책 임프린트입니다. SHORT CLASSICS는 한 번에 완독할 수 있는 분량과 맥락 안내, 해설을 함께 엮어 오래된 문장을 지금의 독서 경험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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