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당신의 게임은 이미 실패하고 있다
게임은 실패하지 않는다. 구조가 실패할 뿐이다
한지훈
문예사학 2026.10.30.
베스트
게임 36위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사 4

이 책의 사용법 14

PROLOGUE 게임이 죽는 날, 나는 거기 있었다 16

| PART 1 | 시장은 죽지 않았다, 착각이 죽었을 뿐이다

CHAPTER 1. 게임 시장은 정말 망했을까 26
CHAPTER 2. 왜 다들 실패했다고 느끼는가 47
CHAPTER 3. MMORPG에 몰리는 이유 63
CHAPTER 4. 모두가 같은 게임을 만드는 시장 77

| PART 2 | 성공하는 게임은 구조가 다르다

CHAPTER 5. 성공은 운이 아니라 구조다 96
CHAPTER 6. KPI는 숫자가 아니라 언어다 110
CHAPTER 7. 론칭은 시작이 아니라 검증이다 129
CHAPTER 8. 피크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43
CHAPTER 9. 출시 30일, 이미 승패는 끝난다 165

| PART 3 | 실패는 운이 아니라 구조로 예고된다

CHAPTER 10. 문제는 게임이 아니라 전략이다 184
CHAPTER 11. 마케팅은 비용이 아니라 구조다 197
CHAPTER 12. 운영은 살리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214
CHAPTER 13. 조직이 게임을 망친다 234

| PART 4 | 게임사업,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라

CHAPTER 14. 성공 확률을 높이는 사업계획 구조 250
CHAPTER 15. 수익모델은 기획이 아니라 설계다 265
CHAPTER 16. 퍼블리싱 전략의 본질 286
CHAPTER 17.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 만들기 307

| PART 5 | 다음 10년, 살아남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CHAPTER 18. AI 시대, 게임사업은 어떻게 바뀌는가 325
CHAPTER 19. 게임 시장의 미래 344
CHAPTER 20. 이제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359
CHAPTER 21. 결국 누가 살아남는가 375

EPILOGUE 결국 중요한 것은 구조를 보는 눈이다 388

저자 소개 1

Tony Jihoon Han

현재 게임사업 컨설팅 업체 HNX(Han Next eXecution) 대표. 1999년 PC 패키지 게임 인터넷 쇼핑몰 ‘훈마트’로 게임사업을 시작해 28년 동안 한국 게임산업의 굵직한 현장을 거쳤다. 소프트맥스를 거쳐 CJ ENM(넷마블), 엔씨소프트, 넷마블, 컴투스에서 사업·운영·퍼블리싱 영역의 의사결정자로 일했다. 넷마블에서는 사업그룹장으로 70개 이상의 모바일게임 론칭에 관여했다. <마구마구2013> 모바일야구게임 최초로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 <몬스터길들이기> 모바일RPG 최초로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 <세븐나이츠 2> 출시 90일 누적 매출 1,0
현재 게임사업 컨설팅 업체 HNX(Han Next eXecution) 대표. 1999년 PC 패키지 게임 인터넷 쇼핑몰 ‘훈마트’로 게임사업을 시작해 28년 동안 한국 게임산업의 굵직한 현장을 거쳤다. 소프트맥스를 거쳐 CJ ENM(넷마블), 엔씨소프트, 넷마블, 컴투스에서 사업·운영·퍼블리싱 영역의 의사결정자로 일했다.

넷마블에서는 사업그룹장으로 70개 이상의 모바일게임 론칭에 관여했다. <마구마구2013> 모바일야구게임 최초로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 <몬스터길들이기> 모바일RPG 최초로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 <세븐나이츠 2> 출시 90일 누적 매출 1,000억 원 달성, <마블 퓨처파이트>의 BM 구조 전환과 글로벌 누적 7,000억 매출 곡선 설계가 그 시기의 대표 작업이다. 컴투스에서는 게임사업부문장으로서 글로벌 퍼블리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 도입을 책임졌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한국 운영 그룹장으로 2021년 분노 트럭 사건 이후 담당을 하며 1년 8개월짜리 신뢰 골격 재설계를 주도해 유저들의 커피 트럭을 받기도 했다.

2025년 10월 회사를 떠나 자연인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한국 게임산업의 풍경이 다른 모양으로 보였다. 28년간 자기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던 실패의 구조가, 한발 물러난 자리에서 선명해졌다. 책 『당신의 게임은 이미 실패하고 있다』는 그 풍경을 적은 결과물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152*224*30mm
ISBN13
9791199290044

책 속으로

“우리 게임은 왜 불안한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다음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나는 그 질문에 감으로 답하지 않으려 한다.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 그리고 수많은 실패의 패턴으로 답하려 한다. 내 판단이 28년 만에 뒤집힌 자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8년 동안 내가 가까이서 본 것은 하나다. 게임은실패하지않는다. 구조가 실패할 뿐이다. 그리고 그 구조는, 바꿀 수 있다.
--- p.22

한국 게임업계는 지난 10년간 수백 개의 실패를 쌓았다. 그 실패에서 학습된 것은 많지 않다. 매년 비슷한 실패가 비슷한 모양으로 반복된다. 그래서 “시장이 어렵다”는 체감이 쌓인다. 사실 어려운 것은 시장이 아니라 우리의 학습 능력이다. 시장이 망한 게 아니다. 우리가 실패를 잘못 학습하고 있다.
--- p.62

유저는 그 차이를 안다. 정확히 말하면, 유저는 차이가 없다는 걸 안다. 그리고 그 순간 유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가장 먼저 출시된 것을 하거나, 가장 IP 파워가 강한 것을 하거나. 둘 다 아닌 게임은 시작부터 불리하다.
--- p.81

만든 팀이 게임을 테스트하면 거의 언제나 “재미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들은 게임의 의도를 알고, 숨겨진 콘텐츠를 알고, 다음 업데이트를 안다. 하지만 유저는 게임을 처음 본다. 튜토리얼도, UI도, BM도 낯설다. 만든 사람이 보지 못하는 장벽을 유저는 첫 5분 안에 만난다. 만든 사람이 제일 모른다. 이건 비난이 아니라 구조적 한계다. 자신이 만든 것을 낯설게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p.130

대부분의 한국 게임은 30일 전에 죽는 게 아니라, 30일 전에 죽이게 된다. 이 문장은 가볍게 넘어갈 문장이 아니다. 한 번 더 읽어야 한다. 유저가 죽인 게 아니다. 시장이 죽인 것도 아니다. 경쟁작이 죽인 것도 아니다. 회사가 죽였다. 30일이라는 인위적 판단 시점을 만들어놓고, 그 시점에 손을 놓는 행위가 결국 그 게임을 죽이는 결정적 원인이다.
--- p.173

전략이 비면 마케팅이 비용이 된다. 마케팅이 비용이 되면 운영이 이벤트로 메운다. 운영이 이벤트로 메우기 시작하면, 게임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제 무너지는 건 의사결정 그 자체의 속도다. 매주 이벤트를 결정하는 회의가 길어지고, 결재 라인이 두꺼워지고, 누구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자리가 생긴다.
--- p.232

퍼블리싱 계약은 게임보다 먼저 실패를 결정한다. 계약이 잠기는 자리가 출시 한참 전이고, 시장 진입 순서가 잠기는 자리도 출시 한참 전이다. 출시 후에 다듬을 수 있는 건 BM뿐이다. 나머지는 출시 전에 잠긴다. 잠긴 자리에서 게임이 잠긴 만큼만 움직인다. 게임이 출시 전에 절반쯤 결정되어 있다는 건 그래서다.
--- p.304

AI가 채울 수 없는 칸이 있다. 결정권자와 책임자다. 누가 결정하고, 누가 책임지는지 정하지 못한 조직은 AI를 도구가 아니라 핑계로 쓰게 된다.
--- p.343

게임이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가 실패한다는 진단은, 구조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에게만 도구가 된다. 같은 게임의 실패를 두 사람이 본다. 한 사람은 게임의 실패라고 진단하고, 다른 사람은 구조의 실패라고 진단한다.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을 봤지만 다른 풍경을 봤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구조를 보는 눈이다.
--- p.392

출판사 리뷰

성공하는 게임은 구조가 다르다

이 책은 성공한 게임개발자의 이론서가 아니다. 한낱 개인의 자랑의 글도 아니다. 게임산업 현장에서 직접 부딪힌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진실한 기록이다. 게임업계엔 포스트모템(Postmortem)이 넘친다. 하나같이 틀린 곳을 짚는다. “기획이 약했다.” “마케팅이 부족했다.” “타이밍이 안 좋았다.” - 아니다. 당신의 게임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매주 같은 방식으로 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구조를 해부한다.

추천평

이 책에는 그 사람이 그대로 들어 있다. 화려한 성공담을 늘어놓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먼저 꺼내 놓는다. 28년 동안 게임의 성패를 책임지며 쌓은 경험을, 자랑이 아니라 후배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데이터가 있고 현장이 있지만, 그 밑에 흐르는 것은 결국 “당신의 다음 게임은 달랐으면 좋겠다”는 진심이다. -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 전 넷마블 대표)
이 책은 게임을 비난하는 책이 아닙니다. 사람을 탓하는 책도 아닙니다. 게임이 실패하는 이유를 더 정직하게 보자는 책이고, 그래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책입니다. 실무자에게는 점검의 기준을, 리더에게는 판단의 프레임을, 경영자에게는 구조를 다시 보는 시선을 줍니다. -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
『당신의 게임은 이미 실패하고 있다』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28년간 게임사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게임의 성패를 결정하는 구조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급변하는 게임산업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행을 좇는 시선이 아니라 본질을 보는 눈입니다. 이 책은 개발자와 사업 담당자, 경영진 모두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좋은 게임사업을 하는 방법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게임 비즈니스의 방법을 말할 때, 이 책은 구조를 이야기한다. 수백 개의 게임을 퍼블리싱한 경험으로 게임 사업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보기 드물게 귀한 생존지침서다. - 유창석 (경희대학교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

리뷰/한줄평4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