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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독에 관하여
나만의 뒷방을 마련해 둘 것 EPU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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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읽기 전에 알면 좋은 것
1부. 달아나도 따라오는 것들
2부. 우리 자신만의 뒷방
3부. 자기 자신에게 속하는 법
해설
미셸 드 몽테뉴에 관하여
번역 원칙
판권

저자 소개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1533~1592)는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문필가로, '에세'라는 글쓰기 형식을 사실상 처음으로 세운 사람입니다.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부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라틴어를 모국어처럼 익히며 자랐습니다.

법률가로 보르도 고등법원에서 일하던 그는, 가장 가까운 벗 에티엔 드 라 보에티를 일찍 여의고 깊은 상실을 겪습니다. 서른여덟 살이 되던 해, 그는 공직에서 물러나 자기 성탑의 서재에 은거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오직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에 몰두합니다. "나 자신이 내 책의 재료다"라는 그의 말 그대로였습니다. 그렇게 십 년 가까이 써 나간 글들이 1580년 《수상록》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고, 그는 죽는 날까지 이 책에 끊임없이 살을 붙이고 고쳐 썼습니다.

《수상록》은 죽음과 우정, 교육과 습관, 그리고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온갖 주제를 자유롭게 넘나듭니다. 몽테뉴는 어떤 결론을 강요하지 않고,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고 끊임없이 되물으며 자신의 흔들리는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내보였습니다. 그 정직하고 유연한 태도는 이후 데카르트와 파스칼을 비롯한 수많은 사상가에게 깊은 자취를 남겼고, 오늘날 그는 근대적 자아를 처음으로 글에 담아낸 사람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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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0.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9쪽 ?
ISBN13
9791123021041

출판사 리뷰

고전파는 퍼블릭 도메인 고전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 읽는 도서담의 전자책 임프린트입니다. SHORT CLASSICS는 한 번에 완독할 수 있는 분량과 맥락 안내, 해설을 함께 엮어 오래된 문장을 지금의 독서 경험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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