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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익숙하지만 AI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40~60대를 위한 실용적인 챗GPT 입문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챗GPT를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오늘 뭐 먹지?”, “이번 주말에 어디로 갈까?”, “친구에게 어떤 문자를 보내면 좋을까?”처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질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다. 특히 하루 10분이라는 작은 습관을 통해 챗GPT와 친해지는 과정을 제안한다. 스마트폰으로 챗GPT를 시작하는 방법부터 좋은 질문을 만드는 법, 사진과 글을 활용하는 방법, 여행·요리·문자·블로그·공부·운동·취미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동시에 챗GPT의 답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돈, 세금, 법률, 부동산, 건강처럼 중요한 내용은 다시 확인하고 개인정보도 입력하지 않는 등 안전한 사용 원칙을 알려준다. AI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적인 지식보다 직접 질문해보는 용기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쉽고 친근하게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