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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전력망의 병목은 어떻게 산업의 시간이 되는가
발전·송전·변전·접속 대기의 구조 해부 EPUB
전하람
지평문고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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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발전소가 생겼는데 공장은 기다리는 풍경

제1부. 발전과 공급 경로의 구별

제1장. 발전량과 공급 가능량 사이

제1절. 같은 단위의 다른 뜻
제2절. 전력의 이동 경로
제3절. 기다리는 산업의 질문

제2장. 전력이 흐르는 망의 조건

제1절. 설비와 연결의 차이
제2절. 경로의 의존성
제3절. 단순 모형의 한계

제3장. 송전과 변전의 다른 병목

제1절. 선로가 맡는 일
제2절. 변전 설비의 역할
제3절. 증설 효과의 조건

제2부. 망의 설비와 운영 제약

제4장. 수요가 생기는 장소와 시간

제1절. 지역 수요의 구별
제2절. 피크와 연간 총량
제3절. 새 수요의 연결

제5장. 접속 신청에서 실제 가동까지

제1절. 신청과 승인
제2절. 대기의 원인
제3절. 일정의 불확실성

제6장. 인허가와 지역의 시간

제1절. 허가 항목의 구별
제2절. 기술 밖의 제약
제3절. 지연의 책임 구분

제3부. 접속 대기와 투자의 시간

제7장.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조건

제1절. 정상 상태와 예외
제2절. 여유의 기능
제3절. 운영 기준의 적용 범위

제8장. 저장과 수요 조정의 역할

제1절. 저장이 바꾸는 시간
제2절. 위치와 용량의 조건
제3절. 수요 조정의 부담

제9장. 투자비가 회수되는 시간

제1절. 비용 부담의 주체
제2절. 지출과 회수의 차이
제3절. 수요 변화의 위험

제4부. 대안 비교와 산업 판단

제10장. 산업 일정으로 번역되는 병목

제1절. 공정의 선후 관계
제2절. 대체 가능한 선택
제3절. 비용 모형의 경계

제11장. 세 가지 투자안의 독립 비교

제1절. 기준 지역의 설정
제2절. 한 대안씩 적용
제3절. 해결하지 못한 문제

제12장. 증설 뉴스에서 확인할 것

제1절. 숫자의 단위
제2절. 약속과 진행 상황
제3절. 재검토의 기준

에필로그. 증설 숫자 뒤에 남은 일정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전하람는 전력망과 산업 인프라의 작동 원리와 실제 판단 기준을 탐구하며 글을 쓴다. 복잡한 내용을 독자가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는 데 관심을 둔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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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3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71쪽 ?
ISBN13
9791124976227

출판사 리뷰

『전력망의 병목은 어떻게 산업의 시간이 되는가』의 강점은 복잡한 문제를 한 문장으로 쉽게 정리해 버리지 않는 데 있다. 전력량의 총합보다 실제 공급 경로와 설비, 접속 대기, 인허가 일정이 산업의 가동 시점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본다. 독자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어와 화면,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되 그것이 실제 판단을 어디까지 뒷받침하는지 하나씩 확인한다.

구성도 단순한 개념 사전과 다르다. 「제1장. 발전량과 공급 가능량 사이 · 제2장. 전력이 흐르는 망의 조건 · 제11장. 세 가지 투자안의 독립 비교 · 제12장. 증설 뉴스에서 확인할 것」처럼 실제로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장의 중심에 놓고, 앞 단계의 조건이 뒤 단계의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연결한다. 한 장을 읽을 때마다 무엇을 관찰할지, 무엇을 기록할지,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할지가 남도록 설계되어 있어 읽기와 실행 사이의 거리가 짧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정답을 빨리 고르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자료의 범위, 비교 기준, 예외와 실패 조건을 먼저 확인하게 한다. 그 덕분에 결과가 좋았다는 이유만으로 나쁜 과정을 합리화하거나, 결과가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유효한 원칙을 버리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전문용어가 많은 분야에서도 설명의 근거와 적용 범위를 함께 보여 주어 과장된 확신을 경계하게 한다.

실용서가 흔히 놓치는 복구와 재검토의 문제도 중요하게 다룬다. 실제 상황은 계획대로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능력만큼, 틀렸을 때 멈추고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원고는 이런 후속 행동까지 판단의 일부로 다루며, 독자가 자신의 기록과 경험을 다음 결정의 자료로 바꾸게 한다.

전력망 확충과 산업 입지, 접속 지연의 관계를 기술과 일정 양쪽에서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분야의 지도를 제공하고, 이미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습관을 다시 검증할 체크포인트를 준다. 책을 덮은 뒤에도 남는 것은 특정 상황의 정답보다, 비슷한 장면에서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고 비용과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일반적인 사고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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