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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선형대수는 데이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벡터·행렬·공간·변환을 실제 계산으로 해부하다 EPUB
오세린
지평문고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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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숫자는 바뀌었는데 무엇이 남았는가

제1부. 벡터와 공간의 관찰

제1장. 데이터를 벡터로 읽는 기준

제1절. 성분과 관측의 구별
제2절. 길이보다 먼저 단위
제3절. 표현과 대상의 차이

제2장. 벡터를 더한다는 뜻

제1절. 성분별 연산
제2절. 선형결합의 의미
제3절. 해석 가능한 결합

제3장. 공간과 기저의 선택

제1절. 생성되는 범위
제2절. 독립과 중복
제3절. 기저와 좌표

제4장. 행렬은 무엇을 입력받는가

제1절. 행렬의 차원
제2절. 열로 읽는 변환
제3절. 행으로 읽는 계산

제2부. 행렬과 변환의 계산

제5장. 변환의 순서

제1절. 두 변환의 합성
제2절. 순서를 바꾼 결과
제3절. 좌표계와 연산의 구별

제6장. 연립방정식의 세 가지 상태

제1절. 해가 있는 조건
제2절. 소거의 의미
제3절. 관측과 미지수

제7장. 역행렬과 되돌릴 수 없는 변화

제1절. 복원의 조건
제2절. 정보가 사라지는 변환
제3절. 역산의 검산

제8장. 랭크와 보이지 않는 자유도

제1절. 열공간의 크기
제2절. 영공간의 의미
제3절. 제약의 수

제3부. 차원·직교·근사의 구조

제9장. 내적이 정하는 가까움

제1절. 내적의 계산
제2절. 각도와 유사성
제3절. 척도 변경의 영향

제10장. 직교와 투영의 손익

제1절. 직교 성분의 구별
제2절. 투영의 계산
제3절. 남은 오차의 의미

제11장. 가장 가까운 답의 계산

제1절. 정확한 해와 근사해
제2절. 최소제곱의 목적
제3절. 풀이와 재검산

제12장. 변환이 남기는 방향

제1절. 고유값과 고유벡터
제2절. 반복 적용의 의미
제3절. 적용 조건의 확인

제4부. 실제 데이터에서의 검산과 한계

제13장. 특이값으로 보는 변환

제1절. 분해의 차원
제2절. 늘림과 줄임의 해석
제3절. 잘라 낸 분해

제14장. 차원을 줄일 때 잃는 것

제1절. 중심화와 척도
제2절. 보존 기준의 선택
제3절. 결과의 재해석

제15장. 오차가 계산을 흔드는 경우

제1절. 반올림과 데이터 오차
제2절. 작은 변화의 큰 영향
제3절. 안정적인 검산

제16장. 데이터 변환의 완결된 노트

제1절. 재현을 위한 명세
제2절. 의미와 계산의 대조
제3절. 새 자료의 독립 시험

에필로그. 행렬 뒤에 남길 해석

주석

참고 자료

저자 소개

오세린는 수학과 데이터의 작동 원리와 실제 판단 기준을 탐구하며 글을 쓴다. 복잡한 내용을 독자가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는 데 관심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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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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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8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5쪽 ?
ISBN13
9791124976166

출판사 리뷰

『선형대수는 데이터를 어떻게 바꾸는가』의 강점은 복잡한 문제를 한 문장으로 쉽게 정리해 버리지 않는 데 있다. 공식 암기보다 벡터와 행렬이 무엇을 표현하고 어떤 변환을 수행하는지 계산과 기하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는다. 독자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어와 화면,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되 그것이 실제 판단을 어디까지 뒷받침하는지 하나씩 확인한다.

구성도 단순한 개념 사전과 다르다. 「제1장. 데이터를 벡터로 읽는 기준 · 제2장. 벡터를 더한다는 뜻 · 제15장. 오차가 계산을 흔드는 경우 · 제16장. 데이터 변환의 완결된 노트」처럼 실제로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장의 중심에 놓고, 앞 단계의 조건이 뒤 단계의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연결한다. 한 장을 읽을 때마다 무엇을 관찰할지, 무엇을 기록할지,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할지가 남도록 설계되어 있어 읽기와 실행 사이의 거리가 짧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정답을 빨리 고르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자료의 범위, 비교 기준, 예외와 실패 조건을 먼저 확인하게 한다. 그 덕분에 결과가 좋았다는 이유만으로 나쁜 과정을 합리화하거나, 결과가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유효한 원칙을 버리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전문용어가 많은 분야에서도 설명의 근거와 적용 범위를 함께 보여 주어 과장된 확신을 경계하게 한다.

실용서가 흔히 놓치는 복구와 재검토의 문제도 중요하게 다룬다. 실제 상황은 계획대로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능력만큼, 틀렸을 때 멈추고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원고는 이런 후속 행동까지 판단의 일부로 다루며, 독자가 자신의 기록과 경험을 다음 결정의 자료로 바꾸게 한다.

수식은 배웠지만 벡터와 행렬이 데이터에서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감을 잡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분야의 지도를 제공하고, 이미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습관을 다시 검증할 체크포인트를 준다. 책을 덮은 뒤에도 남는 것은 특정 상황의 정답보다, 비슷한 장면에서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고 비용과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일반적인 사고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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