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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일본어 문장은 어디에서 자연스러워지는가
어순·조사·시점·상황의 비교 해부 EPUB
문태경
지평문고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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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맞는 문장과 맞는 자리 사이

에필로그. 고친 문장에 남은 상황

제1부. 문장의 뼈대와 정보 순서

제1장. 문법과 상황 사이의 문장

제1절. 문장의 맞음과 적합함
제2절. 예문의 조건
제3절. 한 요소의 변경

제2장. 문장 끝에서 결정되는 관계

제1절. 서술어의 역할
제2절. 수식의 범위
제3절. 한국어 설명의 거리

제3장. 어순이 옮기는 정보

제1절. 기본 배열의 확인
제2절. 앞에 놓이는 정보
제3절. 이동의 제약

제2부. 조사와 초점의 미세한 차이

제4장. 화제와 주어를 나누는 조사

제1절. 문장이 답하는 질문
제2절. は와 が의 비교
제3절. 한 줄 공식의 한계

제5장. 장소와 방향을 잇는 조사

제1절. 관계의 구별
제2절. に와 で의 장면
제3절. 이동과 범위의 표현

제6장. 생략한 성분의 주인

제1절. 이미 공유한 정보
제2절. 생략과 모호함
제3절. 되살려야 하는 말

제3부. 시점·생략·말투의 선택

제7장. 시점을 바꾸는 표현

제1절. 보는 사람의 자리
제2절. 주고받음의 관점
제3절. 한국어와 다른 선택

제8장. 시간과 완료의 말투

제1절. 사건 시점과 발화 시점
제2절. 상태와 변화의 구별
제3절. 설명을 더해야 하는 때

제9장. 공손함과 거리의 조절

제1절. 관계가 정하는 선택
제2절. 문장 전체의 정합
제3절. 지나친 높임의 문제

제4부. 장면 전이와 자기 수정

제10장. 말끝이 남기는 여지

제1절. 확신과 전달의 차이
제2절. 상대의 반응을 받는 말
제3절. 설명과 대사의 분리

제11장. 낯선 장면에서 다시 쓰기

제1절. 전이할 규칙의 선정
제2절. 한 번에 하나의 수정
제3절. 검수 의견의 해석

제12장. 자연스러움의 이유를 남기는 노트

제1절. 원문과 수정문의 연결
제2절. 정답이 여럿인 경우
제3절. 혼자 고칠 수 있는 범위

참고문헌

저자 소개

문태경는 일본어와 언어 사용의 작동 원리와 실제 판단 기준을 탐구하며 글을 쓴다. 복잡한 내용을 독자가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는 데 관심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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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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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5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6쪽 ?
ISBN13
9791124976197

출판사 리뷰

『일본어 문장은 어디에서 자연스러워지는가』의 강점은 복잡한 문제를 한 문장으로 쉽게 정리해 버리지 않는 데 있다. 문법 규칙을 고립시켜 외우기보다 어순과 조사, 시점, 화자와 청자의 상황이 문장의 적합성을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한다. 독자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어와 화면,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되 그것이 실제 판단을 어디까지 뒷받침하는지 하나씩 확인한다.

구성도 단순한 개념 사전과 다르다. 「제1장. 문법과 상황 사이의 문장 · 제2장. 문장 끝에서 결정되는 관계 · 제11장. 낯선 장면에서 다시 쓰기 · 제12장. 자연스러움의 이유를 남기는 노트」처럼 실제로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장의 중심에 놓고, 앞 단계의 조건이 뒤 단계의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연결한다. 한 장을 읽을 때마다 무엇을 관찰할지, 무엇을 기록할지,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할지가 남도록 설계되어 있어 읽기와 실행 사이의 거리가 짧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정답을 빨리 고르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자료의 범위, 비교 기준, 예외와 실패 조건을 먼저 확인하게 한다. 그 덕분에 결과가 좋았다는 이유만으로 나쁜 과정을 합리화하거나, 결과가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유효한 원칙을 버리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전문용어가 많은 분야에서도 설명의 근거와 적용 범위를 함께 보여 주어 과장된 확신을 경계하게 한다.

실용서가 흔히 놓치는 복구와 재검토의 문제도 중요하게 다룬다. 실제 상황은 계획대로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능력만큼, 틀렸을 때 멈추고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원고는 이런 후속 행동까지 판단의 일부로 다루며, 독자가 자신의 기록과 경험을 다음 결정의 자료로 바꾸게 한다.

문법은 맞는데 어색하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고 실제 상황에 맞는 문장을 만들고 싶은 학습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분야의 지도를 제공하고, 이미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습관을 다시 검증할 체크포인트를 준다. 책을 덮은 뒤에도 남는 것은 특정 상황의 정답보다, 비슷한 장면에서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고 비용과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일반적인 사고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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