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마음속에 접어두었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꺼내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의 자로만 재어지는 딱딱한 현실 속에서, 아직도 어딘가 존재할 마법 같은 순간들을 찾아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세상에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단단하게 자라나는 진심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다람쥐 ‘다람이’처럼, 독자들의 마음속에도 매년 여름마다 달콤하고 시원하게 피어날 자신만의 ‘아이스크림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