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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브랜드로서의 일상성
1 BEAUTINESS 아름과 다움 · 매일의 차이와 반복 · 우아함이라는 태도 · 물처럼 살기 · 가장 보통의 삶 2 UNIQUENESS 다르지만 동등한 · 이야기는 삶이다 · 공간과 장소성 · 가능성의 느낌표 · 묻고 답하다 3 BRANDNESS 브랜드다움에 대하여 · 브랜드의 개성 · 언어의 아이덴티티 · 감각의 아이덴티티 · 어디까지가 브랜딩일까 마치며: 진정성의 시대 VOICES 함께 일한 사람들 INTERVIEW 저자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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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랜드는 좋은 삶에서 시작된다
기술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세상의 속도를 바꾸지만,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각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라이프니스』는 아름다움, 반복, 우아함, 고유함, 이야기, 장소, 질문, 브랜드의 언어와 감각을 오가며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반복할 것인가’를 묻는다. 브랜드는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고유하게 지속되기 위한 태도에 가깝다. 저자는 여러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삶의 언어로 옮기며, 브랜드를 바라보는 일이 결국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도 사람도 매일의 반복과 지속을 통해 만들어진다.좋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삶에 대한 이야기와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본문 중에서 『라이프니스』는 여러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경험을 설계해 온 브랜딩 디렉터 임태수가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생각을 ‘삶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아름다움, 반복, 우아함, 고유함, 이야기, 장소, 질문, 브랜드의 코어와 개성, 언어와 감각까지 ─ 서로 다른 주제를 관통하는 것은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반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생성형 AI가 빠르게 답을 만들어내는 시대에도, 저자는 질문하고 판단하며 감각하는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브랜드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술보다, 오래 고유하게 지속되게 하는 기준과 태도를 이야기한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 일과 삶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고 싶은 사람 ●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도 자신만의 감각과 태도를 지키고 싶은 사람 ● 브랜드를 통해 일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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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디자인이 만나 하나의 온전한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 신명섭 (플러스엑스 공동창업자·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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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이야기하면서 결국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 전채리 (CFC 대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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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과 일상에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이정은 (SK일렉링크 C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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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깊이 고민하고 비즈니스의 방향을 설계하는 이에게 필요한 기준과 태도를 담았다.” - 전덕 (샘표식품 디자인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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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은 좋은 브랜드처럼, 매일의 선택 속에서 천천히 형태를 얻는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 문지숙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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