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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3.0
eBook 혼자인데 외롭고, 함께인데 피곤하다
EPUB3.0
지우
타운파트너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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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문을 닫고 들어온 방에서 느끼는 지독한 안도와 외로움

제1부. 문을 닫으면 외롭고, 문을 열면 지치는 당신에게
제1장. 주말의 약속이 다가올수록 도망치고 싶어지는 이유
제2장. 단체 대화방의 숫자 1이 버겁게 느껴질 때
제3장. 즐겁게 웃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밀려드는 공허함
제4장. "내가 너무 예민한 탓일까?" 자책이라는 덫
제5장. SNS의 수많은 하트 속에서 느끼는 지독한 고립감
제6장. 아무도 찾지 않길 바라면서도, 정말 잊힐까 두려운 마음

제2부. 왜 우리는 사람 사이에서 에너지를 잃는가
제7장. 외로움(Loneliness)과 고독(Solitude)은 결코 같지 않다
제8장. 보이지 않는 울타리: 심리적 경계선(Boundary)의 붕괴
제9장. 상대의 표정 하나에 하루가 흔들리는 사람들의 뇌
제10장. 거절 민감성: "안 돼"라는 말을 내뱉지 못하는 상처
제11장. 불안정 애착의 굴레: 다가가면 찔리고 멀어지면 시린 고슴도치
제12장. '좋은 사람 증후군'이 갉아먹는 내면의 자원

제3부. 나를 지키는 관계의 온도를 찾는 법
제13장. 친밀함의 척도는 물리적 거리가 아니라 안전감이다
제14장. 모든 인연을 평생 데려갈 수는 없다: 3040의 관계 재편
제15장. 친구라는 이름의 무게 덜어내기
제16장. 가족이라는 이름의 당연한 침범에 선을 긋는 법
제17장. 직장 인간관계: 영혼을 섞지 않고 일하는 거리두기 기술
제18장. 건강한 거리두기와 회피의 결정적 차이

제4부. 서서히 편안해지는 거리 조절 연습
제19장. 관계의 속도를 늦추는 완충 지대 만들기
제20장.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대화법
제21장. 즉답의 압박에서 벗어나 침묵을 내 편으로 만드는 연습
제22장. 사람을 끊어내지 않고도 안전한 틈을 확보하는 법
제23장. 나만의 감정 배터리 잔량을 체크하는 루틴
제24장. 혼자 카페에 머무는 시간을 진짜 안식으로 바꾸는 기술

제5부. 혼자여도 단단하고 함께여도 자유로운 삶
제25장. 타인의 시선이라는 거울을 깨뜨릴 때 비로소 보이는 것
제26장. 소모적인 관계를 식별하는 3가지 신호등
제27장. 깊은 침묵을 공유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온기
제28장. 비로소 시작되는 고독의 축제: 혼자 있는 힘을 기르는 법
제29장. 관계의 주도권을 타인이 아닌 내 손에 쥐는 연습
제30장.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섬세한 사람일 뿐이다

에필로그. 혼자여도 괜찮고, 함께여도 안전한 당신만의 정원을 위하여

저자 소개

저자: 지우

관계 심리 상담가.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인지행동치료 및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0여 년간 직장 내 관계 갈등, 만성적인 관계 번아웃, 거절 공포, 성인 애착 불안을 겪는 수많은 현대인을 심층 상담하며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적정 거리'를 연구해 왔다.

그 자신이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쉽게 피로해지고, 혼자 있으면 고립감에 시달리던 전형적인 '고감각자(HSP)'였다. 무조건 참거나 극단적으로 인연을 끊어버리는 흑백논리적 인간관계의 한계를 절감한 뒤, 신경생물학과 다미주신경 이론을 접목한 '심리적 완충 지대(Buffer Zone)' 모델을 정립했다.

오직 나를 잃지 않는 안전한 거리를 찾으면 된다"는 서늘하고도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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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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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1.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1만자, 약 8.3만 단어, A4 약 164쪽 ?
ISBN13
9791176900393

출판사 리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정작 자신에게 가장 잔인한 폭군이 되어버린 이들을 위한 책"

출판사 편집부가 자신 있게 권하는 현대 관계 심리학의 새로운 이정표

우리는 역사상 가장 빽빽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역사상 가장 지독한 외로움과 탈진을 겪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손바닥 안의 스마트폰에서는 수백 통의 메시지와 타인의 일상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배제되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잃지 않기 위해 하루치 영혼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탕진합니다.

하지만 정작 현관문을 닫고 들어선 불 꺼진 방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쓸쓸함과 자기비하입니다. "왜 나는 남들처럼 사람들과 무던하게 어울리지 못할까?", "왜 나는 거절 한마디를 못 해서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을까?"

도서 『혼자인데 외롭고, 함께인데 피곤하다』는 바로 이 서글픈 물음표 앞에 서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던 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정밀하고 다정한 심리학적 사면장입니다.

저자 서지우는 임상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단단한 지반 위에서, 우리가 겪는 관계 피로가 '성격의 결함'이 아닌 '경계선의 붕괴'에서 비롯되었음을 명료하게 짚어냅니다. 거절을 신체적 골절과 같은 통증으로 감각하는 거절 민감성(RSD), 타인의 표정 하나에 하루를 도둑맞는 거울 신경세포의 과각성, 다가가면 찔리고 멀어지면 시린 불안정 애착의 상처를 따뜻하면서도 서늘한 시선으로 해부합니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공감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천의 연장'을 쥐여준다는 점입니다. 무리한 부탁 앞에서 자극과 반응 사이에 3초의 틈을 벌리는 법, 상대의 서운함에 휘둘리지 않고 담백하게 한계를 선언하는 3단계 방어벽 대화법, 사람을 칼로 베어내지 않고도 안전한 틈을 확보하는 미세 거리 조절 기술(Micro-Distancing), 관계 배터리를 측정하는 데일리 체크 루틴 등은 오늘 당장 우리의 일상을 보호해 줄 구체적인 방패가 되어줍니다.

사람 사이에서 숨이 차오를 때, 문을 닫아도 외롭고 문을 열어도 피곤할 때, 이 책을 펼쳐 드십시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타인의 눈동자라는 일그러진 거울을 깨뜨리고, 혼자여도 충만하고 함께여도 결코 침범당하지 않는 '당신만의 단단한 정원'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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