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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책을 시작하며 1. Bohemian Rhapsody 2. A Kind of Magic 3. A Night at the Opera 4. 빽판, 그리고 준 라이선스 5. Copy to Copy to Copy 6. The Miracle 7. Official International Queen Fan Club 8. We Are the Champions 9. John Deacon 10. The March of the Black Queen 11. No Synthesizers 12. Time, Waits for Nobody 13. Back Chat 14. Was It All Worth It 15. Queen Korea Fan Club 16. Radio Ga Ga 17. Las Palabras de Amor 18. Mountain Studio 19. Mad the Swine 20.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1. The Show Must Go On 22. In My Defence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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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아름답게 머무르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1986년 7월, 당시 한국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보헤미안 랩소디’와의 만남은 열네 살 소년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 후 수십 년간 Queen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그와 삶의 굴곡을 함께하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특별한 동반자가 되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기 훨씬 전, 1990년대 한국에서 Queen 팬클럽을 운영했던 저자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자료와 기억, 그리고 한 명의 팬으로서 품어온 깊은 애정을 통해 Queen이라는 위대한 밴드를 다시 조명한다. 이 책은 프레디 머큐리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시작하지만, 프레디에게만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다. Queen이 만들어 낸 많은 명곡들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과 네 명의 멤버들 모두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존경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Queen의 음악을 다룬 평론집이나 곡에 대한 해설을 담은 디스코그래피, 멤버들의 삶을 기록한 전기나 평전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Queen을 향한 절절한 사랑과 헌사를 담은 ‘퀸 에세이’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40년간 Queen의 열혈 팬으로 살아온 저자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퀸 에세이’를 통해, 당신도 오늘 Queen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