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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설렘을 안고 태국으로
1. 영혼의 이정표를 다시 세우다 13 2. 태국으로 가는 첫걸음 21 3. 길 위에서 부르는 나지막한 안부 28 Ⅱ. 태국 방콕에서 4. 걸음을 멈추니 비로소 불어오는 바람 38 5. 날아간 셔틀콕과 둥근 구원 47 6. 시트지를 뜯어내며, 좁은 길을 묻다 57 7. 어떤 이름 없는 의자에 대하여 64 8. 천개의 불상, 0.4%의 예수를 삼키다 72 9. 찌는 듯한 노을 아래, 27년의 고백 87 10. 은혜는 흘러야 산다 92 11. 사막에서 피어난 은혜 97 Ⅲ. 태국의 북쪽 치앙라이에서 12 낯선 식탁, 낯선 은혜 101 13. 수건 한 장과 생명수의 기적 107 14. 굽이진 산길 위에 얹어 둔 마음의 무게 117 15. 지붕만 있던 자리에 피어난 사랑 121 16. 산꼭대기 작은 교회 밖, 뜻밖의 성 128 17. 굽이친 산길 위에서 마주한 낯선 평안 136 18. 그을린 천장 아래서 발견한 기적 141 19. 천상의 길, 차 안의 찬양 147 20. 신의 흔적과 아카족의 미소 158 Ⅳ. 치앙마이, 마음이 비를 젖히는 곳 21. 폭우 속의 기도, 그리고 따뜻한 동행 164 22. 무작정 발을 내딛는 삶에 관하여 169 23. 의심의 발걸음, 구원의 반석이 되다 179 24. 기다림, 그리고 뿌리내린 나무들 183 Ⅴ. 방콕, 땀방울 끝에 피어난 기적 25. 10년 전 옛 기억과 이스라엘의 소리 189 26. 흙벽돌의 땀방울과 4,800평 잡초밭 196 27. 바나나 그늘. 축복을 세는 은혜셈 교회 201 28. 태국 땅에 피어난 거짓말 같은 기적 216 29. 에어컨 없는 기숙사와 아이들의 웃음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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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안정적인 월급을 포기하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으로 날아가서 벼농사를 10년간 지었다. 한국에 돌아와 교회 다닌 지 6개월 만에 무작정 태국 단기선교를 떠났다. 이 책은 단순한 단기 선교 보고서가 아니다. 그의 시선으로 담아낸 태국 북부의 숨겨진 삶과 토양, 그리고 초신자가 빗길 위에서 마주한 가장 따뜻한 인생의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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