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선이 머문 곳>은 12명의 어린이 작가가 함께 만든 디카시집입니다. 평소 글쓰기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린이 작가반에서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직접 사진을 찍고 제목을 정하며 한 편의 디카시를 완성하는 동안 익숙했던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서로 다른 관심과 개성을 지닌 12명의 작가는 사진과 짧은 시를 통해 우정, 가족, 자연, 꿈, 행복, 외로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번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꾸준히 기록하며 아름다운 글을 쓰는 작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