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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가스기사 필기 출제기준 가스기사 검정현황 1과목 가스 법령 활용 16 제1장 가스 제조·공급·충전 16 | 제2장 가스 저장·사용시설 83 | 제3장 가스 관련 설비 등의 제조·검사 104 | 제4장 가스 판매·운반·취급 146 | 제5장 기타 가스 관련법 활용 160 2과목 가스 사고 예방 관리 180 제1장 가스의 연소 180 | 제2장 연소 계산 215 | 제3장 가스 폭발 방지 및 안전성 평가 244 | 제4장 방식·비파괴 검사·내진 276 | 제5장 가스의 흐름 294 3과목 가스 설비 관리 392 제1장 고압가스 설비 392 | 제2장 액화석유가스 설비 402 | 제3장 도시가스 설비 430 | 제4장 수소 설비 459 | 제5장 압축기 및 펌프 464 | 제6장 가스용 기기 490 4과목 가스 특성 활용 532 제1장 가스의 기초 532 | 제2장 가스의 분류, 특성 및 취급 586 | 제3장 계측 및 제어 633 | 제4장 가스 계측 655 | 제5장 가스의 품질 731 부록 CBT 복원문제 743 2023년 제1회~제3회 743 | 2024년 제1회~제3회 816 | 2025년 제1회~제3회 894 | 2026년 제1회~제3회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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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준의 향상과 산업의 발달로 연료용 및 산업용 가스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대형화되고 있으며, 가스시설이 복잡하고 다양화됨에 따라 가스사고가 발생될 가능성이 커지고 사고 규모는 대형화되는 추세다 보니 가스 분야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p.3 필기시험 과목이 변경되었지만 세부적인 항목은 2026년까지 적용되었던 출제기준의 내용이 대부분 적용되기 때문에 2023년부터 CBT 복원문제를 부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 ---p.3 고압가스, 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수소시설에서 제조, 공급, 충전, 저장, 판매, 사용, 냉동, 특정설비, 용기, 가스용품 제조 및 운반 그리고 각종 가스 관련 설비의 설계·시공, 검사, 점검과 사고 시 응급조치 및 유지관리 등 가스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이다. - ---p.4 연소란 가연성 물질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빛과 열을 발생하는 화학반응을 말한다. - ---p.180 혼합기체의 온도를 고온으로 상승시켜 자연착화를 일으키고, 혼합기체의 전부분이 극히 단시간 내에 연소하는 것으로서 압력 상승이 급격한 현상을 말한다. - ---p.244 온도의 영향 : 온도가 높아지면 폭발 범위는 넓어지고, 온도가 낮아지면 폭발 범위는 좁아진다. - ---p.244 액체를 가열하면 온도의 상승과 함께 증기압도 상승한다. 이때 액상을 유지하며 2종류 이상의 고압가스를 혼합하여 반응시키는 일종의 고압 반응 가마를 일컫는다. - ---p.392 섭씨온도 : 대기압 하에서 물의 빙점을 0℃, 비점을 100℃로 정하고, 그 사이를 100등분하여 하나의 눈금을 1℃로 표시하는 온도이다. - ---p.532 유체는 정지 상태에서 작은 전단응력(저항력)이 작용하면 쉽게 변형되는데, 이를 흐름[유동(流動), flow]이라 한다. - ---p.294 검지하고자 하는 가스와 반응하여 색이 변하는 시약을 여지(종이) 등에 침투시킨 것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 ---p.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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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기준이 바뀐 해, 구판을 다시 보는 것은 시간 낭비다
가스기사 필기시험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새 출제기준으로 치러진다. 과목 이름이 바뀌었고 수소 관련 항목이 곳곳에 들어왔다. 그런데 세부 항목의 대부분은 2026년까지 쓰이던 출제기준과 이어진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점을 짚는다. 바뀐 틀에 맞춰 이론을 새로 배열하되, 이어지는 내용은 기출문제로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판단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앞쪽 740여 쪽을 새 출제기준 순서로 다시 짜고, 뒤쪽 290여 쪽에 최근 4년 CBT 복원문제를 붙였다. 책의 첫머리에는 새 출제기준 전문과 함께 1984년부터 2025년까지의 검정현황 표를 실었다. 2025년 필기시험 응시자 3768명 가운데 합격자는 864명, 합격률 22.9퍼센트다. 열 명 가운데 여덟 명 가까이 떨어지는 시험이다. 2020년에 38.3퍼센트였던 필기 합격률은 2022년 19.4퍼센트로 내려앉은 뒤 2023년 22.9퍼센트, 2024년 23.2퍼센트로 20퍼센트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같은 해 산업기사 필기 합격률보다 낮다. 어디까지 외우고 어디부터 버릴지를 정해 주는 책이 필요한 이유다. 기사 시험에만 있는 과목, 가스 사고 예방 관리와 가스의 흐름 가스기사 필기는 산업기사와 달리 '가스 사고 예방 관리'가 독립된 한 과목이고, 문항 수도 80문항에 시험 시간 2시간이다. 이 책의 2과목은 연소의 3요소와 최소 점화에너지, 연소 계산, 폭발 범위와 피해 영향, 위험장소와 전기방폭, 정량적 안전성 평가, 방식과 비파괴 검사, 내진설계를 다섯 장에 담았다. 그 가운데 다섯째 장 가스의 흐름은 100쪽에 가까운 분량으로 유체의 정의와 분류, 유체 정역학과 동역학을 다룬다. 부록의 복원문제에서 확인되듯 기사 시험은 이 유체역학 문항에서 점수가 갈린다. 비압축성 유체의 층류 전단응력 분포, 경계층 두께, 동점도 같은 문항이 첫 과목 첫 문제부터 나온다. 4과목 가스 특성 활용도 계산이 몰리는 과목이다. 섭씨와 화씨, 켈빈과 랭킨 온도의 환산, 표준대기압과 게이지압력, 이상기체의 성질과 열역학 법칙, 기체의 압축과 냉동 사이클을 가스의 기초 장에서 먼저 다지고, 가스의 분류와 특성, 계측과 제어, 가스 계측으로 이어진다. 가스 계측 장에서는 시험지법과 검지관법,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온도계와 압력계, 유량계의 원리를 표와 그림으로 정리했다. 계산이 약한 수험생이 가장 오래 머무를 곳이다. 3과목 가스 설비 관리는 현장 그대로다. 고압관과 고압 원통, 오토클레이브 같은 고압가스 제조 설비에서 시작해 액화석유가스 설비와 도시가스 설비, 수소 설비를 거쳐 압축기와 펌프, 가스용 기기로 내려온다. 가스용 기기 장에는 일반용 액화석유가스 압력조정기와 가스용 콕, 다기능 가스안전 계량기, 정압기, 가스미터처럼 설비 문제로 자주 나오는 기기가 모여 있다. 자동교체식 조정기의 분리형과 일체형 배관 구성은 그림으로 실어 시험지의 그림 문제에 대비하게 했다. 책 밖에서도 공부가 이어진다.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gas21에 들어가면 책 내용에 대한 질문을 올리고 답을 받고, 시험 일정과 출제 경향 같은 수험 정보도 함께 본다. 필기에 붙은 뒤에는 같은 저자의 『가스 기사 & 산업기사 실기』와 『독준수 가스기사 실기』로 필답형과 동영상 시험을 이어서 준비하도록 짜여 있어 필기부터 실기까지 한 저자의 체계로 공부한다. 이론은 시험에 나오는 수치로, 문제는 이유가 보이는 해설로 이론 부분은 서술을 길게 끌지 않는다. 가연성가스와 산소 제조설비 사이 거리 10미터, 저장탱크 사이 거리는 최대 지름을 더한 길이의 4분의 1, 과충전 방지는 내용적의 90퍼센트 초과 금지처럼 문제로 나오는 숫자를 항목별로 늘어놓는다. 연소의 정의와 3요소, 폭발 범위에 온도와 압력이 미치는 영향, 고압가스의 법적 정의, 시험지법과 검지관법 같은 개념도 한두 문장으로 끊어 정리했다. 표로 정리할 것은 표로 만들어 시험지에서 보는 형태 그대로 눈에 익힌다. 단원 끝의 예상문제와 부록의 CBT 복원문제는 문항마다 해설을 달았다. 정답 번호만 적는 해설이 아니다. 배기가스 분석의 목적이 무엇인지, 폭발 범위가 압력 상승 때 왜 넓어지는지, 일산화탄소와 수소는 왜 예외인지를 함께 적는다. 계산 문제는 공식을 세우고 단위를 바꿔 수치를 넣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 준다. 틀린 문제를 해설로 다시 배우면 이론으로 되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복원문제는 쪽마다 위쪽에 정답을 모아 두어 채점이 빠르고, 과목이 바뀌는 자리마다 과목 이름을 달아 어느 과목에서 점수를 잃었는지가 한눈에 잡힌다. 세 달 계획, 이론 한 번 돌리고 복원문제 열두 회를 푸는 순서 수험서는 읽는 순서가 곧 학습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80문항을 2시간 안에 푸는 방식이고, 과목마다 20문항씩 나온다. 이 책은 그 배분에 맞춰 네 과목의 분량을 나눴다. 첫 달에 1과목과 2과목 열 장을 출제기준 순서대로 읽고 단원마다 예상문제를 푼다. 둘째 달에 3과목과 4과목 열한 장을 같은 방식으로 지난다. 셋째 달에 부록의 CBT 복원문제를 2023년 1회부터 2026년 3회까지 시험 시간 2시간에 맞춰 회차별로 풀고, 틀린 문항의 해설을 표시해 둔다. 회차별 점수를 적어 두면 어느 과목이 발목을 잡는지 바로 보인다. 가스기사 필기를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구판으로 공부하다 새 출제기준 앞에서 멈춘 재응시생에게, 가스 안전관리 업무를 맡아 자격이 필요해진 현장 실무자에게, 그리고 가스기사 강의 교재가 필요한 직업훈련기관과 학원 강사에게 권한다. 새 기준으로 치르는 첫 시험을 이 한 권으로 준비한다. 2015년 초판 이후 다섯 번째 판까지 이어 온 책이 출제기준 개정에 맞춰 다시 태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