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정애리입니다. 저에게는 어린 첫 조카가 있는데요. 조카는 처음 보는 것을 할 때 꼬물거리며 망설일 때도 있고, 자기가 익숙한 일엔 과감하며, 자기 마음대로 안 될 때엔 세상이 다 끝난 듯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에도 몇 번씩 웃음이 터집니다. 쑥쑥~ 자라고 있는 조카에게 "넌 언제나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야"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 동화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 이 책을 함께 읽는 모든 집안에 "매일매일 꼬옥 안아줄게"라는 다정한 고백과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