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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본격 술 해부 · 증류주와 국가
불을 통과한 술과, 그 이름을 정한 법과 몸 PDF
유리담 저
유페이퍼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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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본격 술 해부 · 증류주와 국가
판권
목차
5부 — 불을 통과한 술
21장. “맥주를 증류하면 위스키”는 얼마나 맞을까
맥주와 위스키는 형제지만, 같은 옷을 입지는 않는다
싱글 몰트의 ‘싱글’은 보리 한 알이라는 뜻이 아니다
버번과 라이는 옥수수 형과 호밀 동생이 아니다
whisky와 whiskey, e 하나가 국경검문소는 아니다
On the rocks는 정말 시냇돌에서 왔을까
그렇다면 곡물을 더 깨끗하게 증류하면 보드카인가
22장. “와인을 증류하면 브랜디”는 어디까지 맞을까
먼저 와인 스피릿, 그다음 브랜디라는 문턱
구조견은 정말 목에 브랜디 통을 찼을까
사과와 자두를 증류하면 모두 브랜디인가
와인을 짜고 남은 껍질도 증류기로 간다
코냑에서 라이로 바뀐 사제락, 정말 필록세라 때문일까
23장. 사탕수수가 배에 오르자 럼이 되었다
럼이라는 이름도 길었다가 짧아졌다
럼 아그리콜과 카샤사는 같은 집의 다른 주소다
럼 통 뒤에는 설탕 플랜테이션의 사람들이 있었다
반 파인트 럼에 물 한 쿼트, 그로그가 태어난 명령
해적은 럼과 화약만 마셨을까
24장. 주네버에서 진까지, 향을 다시 입힌 술
신장약을 만들던 의사가 진을 발명했다?
“뭐라고? 제네바? 그냥 진이라 해”
약이 술이 된 것이 아니라, 값싼 술이 도시 시스템을 만났다
London gin은 런던에서만 만드는 진인가
진토닉은 말라리아약을 삼키려고 발명했을까
25장. 녹색 요정에게 물을 부었더니 우윳빛이 되었다
우조·라키·아락·파스티스는 같은 술인가
물이 향을 깨운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각설탕은 정통이고, 불은 더 정통일까
의사가 하루 만에 초록 요정을 만들었다?
반 고흐의 귀를 자른 것은 압생트였을까
두 잔의 압생트가 하루의 모든 술을 지웠다
현대 압생트는 환각 성분을 뺀 가짜인가
초록 요정의 진짜 마법
26장. 메스칼을 증류하면 테킬라가 되는가
한 식물에서 수액 길과 심장부 길이 갈린다
메스칼이라는 이름은 술보다 익힌 아가베에서 시작됐다
테킬라의 첫 번째 문 — 청색 아가베와 지도
메스칼의 문은 ‘작게 만들었는가’ 하나가 아니다
메스칼은 왜 모닥불 냄새가 나는가
소금, 라임, 한 번에 털어 넣기
스페인인이 증류기를 가져오기 전에도 메스칼이 있었을까
보호명칭은 울타리이자 통행료다
6부 — 국가는 왜 술병의 이름을 통제했나
27장. 향수와 약과 생명의 물
타푸티는 세계 최초의 여성 증류사였을까
향수 공방에서 알렘빅이 자랐다
불붙는 물이 생명의 물이 되다
수도원은 발명 공장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한 거점이었다
중세 사람은 물이 위험해서 술만 마셨다?
생명의 물 다음에는 세무관이 왔다
28장. 술은 세금이 되고 군량이 되고 제국이 되었다
먼저 장부의 칸부터 나누자
1690, 1695, 1703 — 세율표가 진과 브랜디와 포트를 밀다
럼에 물을 탔더니 단어와 제국이 남았다
골짜기의 밀조꾼과 1823년의 열린 문
같은 해의 동아시아, 서로 다른 화살표
금지하면 술이 사라질까
세율표가 새 맥주를 설계하다
다시 잔을 들면 장부가 보인다
29장. 이름이 곧 국경이다
병을 돌리는 순간 판매시장이 보인다
보통명·법정명·보호명·스타일명은 서로 다른 서랍이다
Scotch Whisky — single은 한 통이 아니다
Cognac — VS·VSOP·XO는 왕관이 아니라 최소선이다
중국 백주 — 이름보다 제품표준번호가 먼저 말할 때
연산은 평균이 아니라 막내가 문을 잠근다
distilled by와 bottled by 사이에 회사가 하나 더 있다
옆문 — 이름은 향만 담지 않고 시장의 문도 잠근다
한 페이지 병 라벨 번역기
현행 규정 잠금 — 이 장은 날짜까지가 근거다
가장 큰 글자는 이제 마지막에 읽힌다
7부 — 결국 인간이 마신다
30장. 잔의 크기가 아니라 에탄올의 양을 보라
표준잔은 잔이 아니라 자다
옆문 하나 — 산화라고 해서 산소를 붓는 것은 아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술이 빨리 깨는가
맥주 다음 와인인가, 와인 다음 맥주인가
마지막으로 잔을 다시 본다
31장. 낭만 뒤에 반드시 적어야 할 것
J자 곡선은 왜 그렇게 오래 사랑받았나
이 신호는 ‘재우기’가 아니라 119다
기억이 끊긴 것과 의식이 끊긴 것은 다르다
메탄올은 첫 방울에만 숨지 않는다
전통 약술은 해독 증명서가 아니다
이 책이 술을 사랑하는 방식
에필로그 — 처음 보는 술에 던질 일곱 질문
셋째, 누가 당화했고 누가 발효했나
다섯째, 걸렀나, 증류했나
일곱째, 병의 이름은 공정인가, 지역인가, 브랜드인가
잔을 부딪치는 순간에도 표찰이 필요하다
다시, 처음 보는 병 앞에서
부록 — 처음 보는 병을 위한 술 백과의 접이식 지도
B. 발효·증류·숙성 비교표
C. 한·중·일 전분 술의 스타터 비교
D. 일본 사케 분류표
E. 중국 황주·백주·향형 지도
F. 증류주 라벨 용어표
G. 술자리에서 반드시 나오는 야사 판정표
H. 역사 판정 주석과 참고문헌 사용법
I. 용어 찾아보기
근거 노트

저자 소개

저자: 유리담
유리담은 음식을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 재료의 역할이 맞물린 하나의 구조로 읽어내는 저자입니다. 확인 가능한 기록과 흥미로운 전설을 구분하고, 복잡한 칵테일의 원리를 누구나 이해하고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명료한 언어로 전달합니다.

감수/편집: ELL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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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1.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3쪽 ?
ISBN13
97911444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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