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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등기 서류는 왜 같은 곳에서 되돌아오는가
신청 원인·증빙·기재·보정의 흐름 해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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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신청 원인과 당사자를 한 사건으로 묶기

제1장. 등기 신청은 권리 변동의 결과문서다

제1절. 신청 원인 먼저 적기
제2절. 무엇이 바뀌는지 정의
제3절. 서식부터 시작할 때 생기는 오류

제2장. 당사자의 이름과 자격은 모든 문서에 이어진다

제1절. 개인·법인 식별
제2절. 대표·대리·수임 관계
제3절. 주소·상호·등록번호 대조

제3장. 날짜는 사건의 순서를 증명한다

제1절. 원인일·작성일·접수일
제2절. 선후관계와 효력
제3절. 날짜 불일치 찾기

제4장. 필요서류 목록은 사건 유형에서 나온다

제1절. 필수·보조 증빙
제2절. 원본·사본·유효기간
제3절. 불필요한 서류와 누락

제2부. 증빙·기재·접수의 정합성 검사

제5장. 증빙은 서로 같은 사실을 말해야 한다

제1절. 명칭·금액·지분·목적물
제2절. 서류 사이의 참조
제3절. 연결표로 충돌 찾기

제6장. 신청서 기재는 증빙을 요약하는 마지막 단계다

제1절. 등기 목적과 원인
제2절. 권리자·의무자·목적물
제3절. 기재와 첨부의 1대1 대조

제7장. 위임과 서명은 권한의 경로를 남긴다

제1절. 위임 범위
제2절. 인감·전자서명·본인확인
제3절. 권한이 끊기는 지점

제8장. 접수 방식과 수수료도 버전이 있다

제1절. 전자·방문 접수
제2절. 관할과 첨부 형식
제3절. 수수료·세금 확인

제3부. 보정과 인계에서 같은 오류를 막기

제9장. 보정명령은 오류 목록이 아니라 연결 단서다

제1절. 보정 사유 분류
제2절. 원인·증빙·기재 중 어디가 깨졌는가
제3절. 부분 수정의 연쇄 영향

제10장. 보정 답변은 새 충돌을 만들 수 있다

제1절. 수정 문서 버전
제2절. 재첨부와 기존 문서
제3절. 변경 이력과 최종본 잠금

제11장. 인수인계가 없으면 같은 보정이 반복된다

제1절. 담당자·기한·연락 기록
제2절. 사건별 체크포인트
제3절. 개인정보와 보관

제12장. 서류 정합성 점검표로 제출을 결정한다

제1절. 사건 요약 한 장
제2절. 문서별 확인자
제3절. 제출·보류·전문가 문의 판정

에필로그. 다음 사람이 다시 시작하지 않도록

저자 소개

기록, 권한, 검증, 인수인계처럼 업무가 이어지는 조건을 연구한다. 도구보다 다시 확인하고 복구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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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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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7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80쪽 ?
ISBN13
9791124976630

출판사 리뷰

이 원고는 등기 업무의 실패를 ‘담당자가 서류를 덜 챙겼다’는 설명으로 끝내지 않는다. 신청 원인과 당사자, 날짜와 증빙, 신청서 기재가 한 사건의 서로 다른 표현이라는 관점에서 문서 사이의 정합성을 점검한다. 보정 뒤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과 검수 기준을 인수인계 가능한 기록으로 남기는 데까지 나아간다.

구성에서도 이 편집 방향이 드러난다. 「날짜는 사건의 순서를 증명한다」에서 핵심 오해를 한 번 끊고, 「위임과 서명은 권한의 경로를 남긴다」에서 적용 조건을 넓힌 뒤, 「인수인계가 없으면 같은 보정이 반복된다」에서 실제 기록과 복기로 연결한다. 앞의 개념이 뒤의 판단으로 이동하도록 장과 절을 배치해 필요한 장만 찾아 읽어도 전체 논리를 되짚을 수 있게 했다.

법률 업무의 책임을 가볍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전문가 검토가 필요한 지점까지 가기 전에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합성 검사를 정리했다. 서식보다 사건의 원인과 당사자, 날짜, 증빙의 연결을 먼저 보는 이유가 분명하다.

출판사가 주목한 것은 정보량보다 재사용 가능성이다. 신청 원인·증빙·기재·보정의 흐름 해부라는 부제가 보여 주듯, 원고는 분야의 전문 용어를 많이 제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서로 다른 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한다. 독자는 읽은 뒤 무엇을 외웠는가보다 무엇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가, 어떤 조건에서 판단을 바꿔야 하는가를 손에 쥐게 된다.

또한 적용 범위를 과장하지 않는다. 설명을 위해 만든 사례와 실제 제도·연구·시장·생활 조건을 구분하고, 전문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서는 책의 방법을 만능 해답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경계를 남긴다. 이런 절제는 내용의 힘을 약하게 만들기보다 독자가 믿어도 되는 범위를 선명하게 한다.

읽고 난 뒤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화려한 결론보다 질문 목록과 기록 방식이다. 이미 익숙한 분야의 독자에게는 자신의 판단 습관을 검토할 틀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무엇부터 구분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지도를 제공한다. 지평문고는 이 책을 빠른 요령보다 오래 남는 판단의 구조를 원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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