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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질문을 결과물로 바꾸는 습관
01장 AI에게 질문하지 말고 일을 맡겨라 02장 좋은 프롬프트의 여섯 가지 구성요소 03장 초안에서 완성본으로 가는 수정 대화 04장 팩트체크와 안전한 자료 사용 05장 한 장 보고서와 의사결정 자료 06장 사업계획서와 제안서의 설득 구조 07장 이메일·공문·회의록을 정확하게 08장 PDF·매뉴얼·인수인계 자료 재구성 09장 시장조사와 경쟁사 비교 10장 엑셀과 매출 데이터를 읽는 순서 11장 설문과 고객 의견에서 개선점 찾기 12장 판단을 돕는 브리핑과 선택지 비교 13장 교육 목표에서 커리큘럼까지 14장 PPT 기획: 한 장에 하나의 메시지 15장 PPT 파일 제작과 템플릿 적용 16장 실습 파일·워크북·평가표 만들기 17장 블로그와 칼럼: 경험을 읽히는 글로 18장 전자책 집필과 원고 편집 19장 이미지·카드뉴스·책 표지 제작 20장 쇼츠·홍보영상·음악 제작을 위한 설계 21장 고객 이해와 브랜드 메시지 22장 SEO·GEO: 질문과 근거를 정리하는 콘텐츠 23장 영업 제안과 해외마케팅 24장 공공기관·소상공인·행사 홍보 프로젝트 25장 웹페이지 기획과 PRD 작성 26장 전문가·기관·다국어 웹페이지 제작 27장 검색형 자료실·프롬프트 사이트·업무 도구 28장 웹페이지 오류 수정과 공개 배포 29장 오늘의 뉴스: 수집과 사실 확인 30장 이메일에서 읽히는 HTML 뉴스레터 31장 내 이메일로 시험 발송하기 32장 매일 아침 뉴스레터 자동 발송하기 33장 AI 에이전트 업무 흐름 설계 34장 팀장의 업무 관리와 경력 문서 35장 나만의 프롬프트 자산과 품질 기준 36장 30일 실천과 통합 프로젝트 부록 A. 세 가지 완성형 제작 지시문 부록 B. 이메일 HTML과 시험 발송 코드 부록 C. 실습 데이터와 검증 정답 부록 D. 프로젝트 완료 체크리스트 부록 E. 30일 실천 기록표 부록 F. 프롬프트 빠른 찾기 참고 자료와 확인 범위 에필로그. 완성하고, 확인하고, 다시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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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질문하지 말고, 일을 맡겨라"
시중의 AI 활용서 대부분은 기능 소개에서 멈춘다. 이 책은 다르다. 첫 장의 제목부터 "AI에게 질문하지 말고 일을 맡겨라"이다. "AI에 대해 알려줘"와 "신규 직원이 읽을 AI 업무 안내서를 두 쪽으로 작성해줘"는 도착점이 전혀 다르다는 것 ? 저자가 책 전체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저자 최재용은 GPT-6 Astra 연구회 회장이자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 컨설팅대학원 겸임교수,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이사장으로서 전국을 누비며 생성형 AI 강의를 진행해 온 현장형 전문가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AI에이전틱 과정을 수료했고, 베스트셀러 '이것이 AI에이전트다'를 펴낸 바 있다. 수많은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사람들이 실제로 막히는 지점"이 이 책의 뼈대가 되었다. 이 책의 미덕은 정직함에 있다. 첫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요청 전체를 버리는 대신 자료가 부족했는지, 목표가 넓었는지, 형식이 불명확했는지 나누어 점검하는 법을 가르친다. AI가 작성했다는 이유로 결과를 무조건 믿지도, 무조건 버리지도 말라고 말한다. 확인 가능한 부분을 확인하고, 모르는 부분은 남겨 두고, 필요한 수정부터 적용하라는 것이다. 팩트체크와 안전한 자료 사용에 한 장을 통째로 할애하고, 참고 자료마다 공식 문서 확인 경로를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부분"까지 명시하는 태도는 AI 시대의 실용서가 갖춰야 할 모범에 가깝다. 구성도 독자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다. 처음이라면 1~4장(기본기), 문서 업무는 5~12장, 강의와 PPT는 13~16장, 콘텐츠와 마케팅은 17~24장, 웹페이지는 25~28장, 뉴스레터 자동화는 29~32장을 골라 읽으면 된다. 마지막 33~36장은 AI 에이전트 업무 흐름 설계와 팀 운영, 나만의 프롬프트 자산 구축으로 이어지며, 30일 실천 프로그램과 통합 프로젝트로 마무리된다. "보고서는 실제 결정에 쓰일 때, PPT는 교육 현장에서 열릴 때, 웹페이지는 방문자가 필요한 행동을 할 때, 뉴스레터는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도착할 때 완성된다." ? 에필로그의 이 문장처럼, 이 책은 생성된 화면에서 멈추지 않고 마지막 사용 장면까지 독자를 데려간다. 360개의 프롬프트는 정답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독자는 복사한 문장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 방식이 된 프롬프트를 갖게 될 것이다. AI를 업무에 도입하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한 직장인,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야 하는 강사와 1인 기업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팀장과 실무자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