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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버지의 시간은 열다섯 살에 멈췄다 제1부 오래 사는 사회의 문턱 01 노인은 미래를 먼저 살아가는 사람 02 일본은 정답이 아니라 먼저 치른 시험이다 03 속도를 낮추는 사회가 더 오래 간다 04 건강·돈·외로움은 한 삶에서 만난다 제2부 노년의 삶을 흔드는 구조 05 오래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르다 06 평생 일했는데 왜 노년은 가난한가 07 사람은 관계가 끊길 때 먼저 늙는다 08 돌봄이 무너지면 가족과 경제가 함께 흔들린다 제3부 동네에서 완성되는 존엄 09 살던 곳에서 늙을 권리 10 청년의 미래와 노인의 오늘은 연결되어 있다 11 지방정부가 노후의 질을 결정한다 12 복지는 예산이고 행정은 책임이다 제4부 기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13 인공지능은 돌봄을 돕되 인간을 대신할 수 없다 14 효돌, 기술이 관계가 되는 순간 제5부 초고령 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계약 15 오래 사는 사회는 죽음을 다시 배워야 한다 16 초고령 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계약 맺음말 사람을 향한 책임은 끝나지 않는다 부록 — 읽는 책에서 행동하는 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