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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표지
일러두기: 기획 원칙 및 사료 해석 기준 차례 (Table of Contents) 제1장 세종 13년, 음식 속에 들어간 뱀 제2장 염매(魘魅)·고독(蠱毒)·무고(巫蠱)·압승(壓勝) 제3장 미신인가 국가 범죄인가 : 성리학적 질서와 저주 옥사의 탄생 제4장 종이로 만든 인간 : 종이 인형(紙人)과 영혼의 포박 제5장 짚으로 엮은 분신 : 허수아비(芻人)와 대수대명(代遂代命) 제6장 얼굴을 훔치다 : 왕과 정적의 화상(畫像) 제7장 귀신의 형상과 흉물 : 물형(物形)과 부적의 암호 제8장 심장을 찌르다 : 가슴을 관통하는 쇠바늘과 유감주술 제9장 눈을 훼손하다 : 시각의 암전과 영적 실명 제10장 손발을 묶다 : 관절의 결박과 신체 마비의 공포 제11장 화살을 쏘다 : 복숭아 활과 쑥대 화살의 원거리 격살 제12장 침전 밑에 묻힌 죽음 : 인조 10년 궁중 흉물 매장 사건 제13장 문지방과 통로 아래의 덫 : 일상의 동선을 장악하다 제14장 무덤을 파헤친 자들 : 효종 3년 옥사와 시신 훼손(두골·치아·손톱·뼛가루·관목) 제15장 독충의 정기(精氣)를 모으다 : 항아리 속의 전쟁, 고독(蠱毒)의 제조와 실체 제16장 은밀히 스며든 독 : 수라상의 전복구이와 은수저의 침묵 제17장 존현각의 자객과 지붕 위의 발소리 : 정조 1년 궁중 주술 의례와 역모 제18장 저주는 실제로 작동했는가 : 고문과 공초, 정치적 음모, 그리고 조선의 공포 제19장 남자의 마음을 훔치는 비방 : 세자빈 휘빈 김씨의 성(性) 주술과 폐출 제20장 곶감 속 비상(砒霜)과 흉책(凶冊) : 폐비 윤씨 저주과 갑자사화의 피바람 제21장 서궁(西宮)의 원혼과 담장 밑 목우 : 계축옥사와 인목대비 저주 사건 제22장 안국동 사가(私家)에 묻힌 저주물 : 갑술환국과 장희재의 무녀 매수 사건 제23장 무녀 진령군(眞靈君)과 명성황후 : 왕실 굿판과 궁중 압승의 종말 제24장 [상권 완간 결론] 피로 물든 왕좌와 주술의 종언 제1장 묏자리의 전쟁, 산송(山訟) : 선산에 박힌 쇠말뚝과 야밤의 암장(暗葬) 제2장 과거 시험장의 암투 : 붓을 부러뜨리는 압승 부적과 정신착란 비방 제3장 사대부가 처첩의 암투 : 불임·낙태 주술과 찢겨진 배냇저고리 제4장 노비들의 반란과 도참 : 상전을 찌르는 주술과 《정감록》의 비기 제5장 민간의 질병과 엑소시즘 : 치병 주술과 '염매(아이 납치 감금)'의 잔혹극 제6장 [하권 완간 결론] 주술을 통해 본 조선 사회의 심층 심리 : 억압과 욕망의 거울 판권지 (Coloph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