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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티크의 '마겔로네'에 바탕을 둔 15개의 로망스는 요하네스 브람스가 남긴 유일한 진정한 연가곡입니다. 이상적인 반주자로 명성을 얻었던 브람스는 선배 작곡가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의 작품에 매우 정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 작품에서 진실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마겔로네'는 페터 백작이 아름다운 마겔로네와 사랑에 빠져 함께 도망치면서 온갖 재난과 극적인 사건을 겪는 장대한 이야기로, 어떤 낭만주의 오페라에도 뒤지지 않는 극적 전개를 보여줍니다.
DIS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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