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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 곧 밤이 온다 2. 새벽녘의 여행길 3. 바난의 성소, 시올 (1) 2권 3. 바난의 성소, 시올 (2) 4. 검은 들숲의 기사 5. 르베시의 이름으로 6. 심해를 이해하는 방법 (1) 3권 6. 심해를 이해하는 방법 (2) 7. 무휘의 신전, 여루 8. 반드시 깨질 약속 (1) 4권 8. 반드시 깨질 약속 (2) 9. 새하얀 밤이 오면 10. 기꺼이 맞이할 황혼 (1) 5권 10. 기꺼이 맞이할 황혼 (2) 에필로그. 이 밤의 이름은 당신 외전 1. 다녀왔습니다 외전 2. 내일 밤도 당신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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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고통을 곱씹으며 지옥에 박혀 있던 오르마와 그의 사도를 자처한 반. 꾸준히 곁을 지키는 반의 헌신적인 태도는 결국 오르마의 뾰족한 마음을 누그러트리는데…. 화려한 사건과 흥미로운 전개 속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관계가 매력적인 [악신의 사도가 되었다]. 본 작품을 색다른 배경의 사건물을 찾는 독자, 멸망을 막고 세상을 구하는 다정함을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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