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동서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영화제작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예술경영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에서 음악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과 공연과 뮤지컬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후 한국뮤지컬교육진흥원을 운영했다. 현재는 문아트컴퍼니 대표로 문화예술교육, 공연 제작, 지역문화 콘텐츠 기획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위안부 리포터〉의 극본과 작사를 맡았으며,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어린이 뮤지컬 〈이를 닦아요 치카푸카〉, 안전교육 뮤지컬 〈출동! 안전맨〉의 극본과 작사를 맡았다. 또한 생활문화 뮤지컬 〈엄마 어디가〉와 〈행복 미용실〉, 청소년 뮤지컬 〈날개달린 세상〉과 〈달동네〉의 극본을 썼다.
전문예술가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무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과 공연 창작을 지속해오고 있다.